중국의 유가경서인 〈주역 周易〉에 나오는 8가지의 기본도형.
전체가 이어진 선 '─'과 사이가 끊어진 선 '--'으로 이루어지며, 그 명칭은 건(乾:?)·곤(坤:?)·진(震:?)·손(巽:?)·감(坎:?)·이(離:?)·간(艮:?)·태(兌:?)이다.
〈역전 易傳〉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8괘는 하늘[天]·땅[地]·우뢰[雷]·바람[風]·물[水]·불[火]·산·연못[澤]의 8가지 자연현상을 상징하며, 8괘의 2괘씩(가령 건·곤)은 서로 대립된다.
음(--)과 양(―)이 8괘의 근본인데, 음양의 2가지 기체의 결합·교감함에 의해 만물이 생성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정과 반 2면의 모순대립을 통해 사물의 변화발전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정- 반- 합 의 발전과정을 거친다고 하는 견해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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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8괘철학은 서양의 피타고라스의 수비주의와 상통한다.
수비주의라고 하기도 하고 점성술이라고 하기도 한다.
수비주의와 정섬술은 비과학적이고 비수학적이다.
세상을 보는 관점은 3가지가 있다.
첫째로 소수의 수로 보는 관점이다.(성수의 관점)
이 관점은 세상의 모든 존재는 서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세상은 모두 독자적인 것들의 결합체라는 관점이다.
고대철학에서 파르메니데스의 철학이 대표적이다.
수열로 말하자면 소수수열로 구성된다고 보는 것이다.
두번째의 관점이 바로 수량적인 관점이다.(법수의 관점)
소수의 관점과는 차별화된다.
오늘날 수학의 기초로 된다.
1+1=2 등식이다.
세번째로 황금비의 수의 관점이다. (체수의 관점)
1+1=3의 관점이다.
이세상은 온통 3가지가 뒤범벅이된 것인데...
주역의 8괘론은 세상을 오로지 이상한 수열로 계산한다.
8괘론의 맹점
세상을 8수로만 고정화하는 데 사실 세상은 소수수열이다.
또한 8이 기본수가 아니라 9가 기본수이다. 더 정확하게 하자면 13의 수가 기본이다.
천부경에서 789의 수가 등장한다. 그러므로 64가 아나라 81의 수가 기본수이다.
원래 8의 수란 인간이 파악하기에 어려운 차원의 존재를 의미한다.
즉 인간의 마음의 존재를 수로 환산하면 8의 수에 해당한다.
그래서 8의 수의 존재를 수학적으로 표현하는데 수로는 8의 수이고 기하학적으로는 정사각형에 해당한다.
이 정사각형은 구슬에의 안에 있지만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른다.
구슬체안에는 원의 무수한 결합이지만 정사각형도 있다. 구슬체를 9라고 정의하면 그안의 정사각형을 8이라고 정의하면 7의 존재는 그외의 존재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