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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대수학(알지브라)의 기본정리

작성자유토피아|작성시간19.08.16|조회수343 목록 댓글 0


 모든 다항식은 복소수 범위에서 일차식의 곱으로 인수분해된다.
 n차 다항식은 복소수범위에서 n개의 근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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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대수학의 정리를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쉽게 말해서 모든 사물의 관계는 방정식으로 표현된다는 것인데

이를 수학적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대수학의 정리라고 할 수가 있다.


플라톤은 이를 지성적인 구성물론  더나가서는 필연의 산물로 파악한 것이다.

동양에서는 방정식이라는 개념으로 정립한 것이고 인도에서는 알지브라 즉 이항의 개념으로 정립하였다.

현대에서는 연산즉 컴퓨터작동처럼 작동한 것이다.


아무튼 방정식이 왜 성립하는 가를 증명하라고 하면 막막하기도 할 것이다.

 딱히 그 증명을 생각해보진 않았으나..

여기서는 대수학의 정리로 간단하게 증명해보자는 겁니다.


즉 다음의 최대절댓값정리, 루셰정리를 써서 추상적이지만 간단명료하게 증명합니다.

영역 및 경계에서 해석적인 함수f에 대해서 |f| 가 영역 내부의 점에서 최댓값을 가진다면 f는 상수함수다. 1st Maximum Modulas
루셰정리는 정리의 내용도 이해하고 기억하기에 직관적으로 잘 안 와닿는다.
 
암튼, 다항식을 두 식의 합으로 표현하고 루셰정리를 적용하면 대수학의 기본정리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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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에 의한 대수학 정리 증명

 


n차 대수방정식은 n개의 복소수의 근을 가진다 라는 명제는 비교적 증명하기 쉬운편에 속하나,

 복소수 체(field of complex numbers)는 대수적으로 닫혀있다(algebraically closed)는 좀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내용은 복소수 체가 연산법칙을 완전히 보존한 체(field)로 더 이상 확장불가능 하다 (즉, 더 이상 확장하면 체(field)의 성질을 만족하지 않는다)는 명제입니다. 물론 확장한 집합이 체가 아니라면 확장이 가능합니다.(예를 들어 4원수(quartanion)가 있습니다.)
,
사실 두 명제가 어떻게 관련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첫번째를 증명하고 나서, 그 뒤에 수학자들이 연구해서 두 번째를 증명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본 두 명제의 증명방법이 워낙 달라서요.
,
두번째 명제 증명은 최소한 수학과 3학년 전공인 대수학을 완전히 배우고 나서 그 뒤에 약간 더 배워야 완전한 이해가 가능하므로, 일단 생략합니다.(집에 있는 자료 중에 어디 있는지 잘 생각이 안난다는...ㅡ.ㅡ)
,
첫째 명제는 역시 복소함수론(수학과 대학년 3학년과목)의 중간쯤만 알면 이해가능합니다. 그 외에 위상수학을 이용한 증명(역시 수학과 3학년 과목인 위상)도 있습니다.
,
여기서는 가장 이해하기 쉬운 복소함수론을 이용한 증명을 소개합니다.
(단, 이해가 안가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말기를... 수학이나 물리학 전공해서 복소함수론을 배워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과목 자체야 쉬운편에 속합니다만, 복소함수라는 개념자체가 이미 대학에서 배우는 과정이니까요.)



가우스(Gauss) (1777~1855)는 1799년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대 수학의 기본정리를 발표하여 이를 해결하였다.

“계수가 복소수인 n차 대수 방정식"
a0xn +a1xn-1 + … + an-1x +an = 0 (a0≠0, n≧1)

은 복소수의 범위 안에서 반드시 근을 가진다.
이 정리와 인수정리를 쓰면,

“ n차 대수방정식은 n개의 복소수 근을 가진다.” 는 것을 안다.
이것을 오늘날에는

"복소수 체(體)는 대수적으로 닫혀있다.” 라고 표현된다.
여기서 체(體)라 함은 가감승제의 사칙 연산에 관하여 닫혀있는 수의 집합을 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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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1.] 모든 다항식(다항함수)은 복소평면에서 적어도 하나의 0점(즉 해)을 갖는다.
,
어떤 차수가 1이상인 다항식 P(z)가 복소평면에서 결코 0이 되지 않는다고 가정을 하자.
그렇다면, 1/P(z)는 모든 복소평면에서 미분가능하다.(holomorphic on entire plane 이라 하는데, 실제로 복소함수가 미분가능하다는 것과 Tayler 급수 전개 가능하다는 것이 동치입니다.) 왜냐하면, 분모가 0이 되지 않기 때문에...
,
그렇다면, z가 무한대로 갈 때 1/P(z) 는 0으로 수렴한다 (이건 증명하지 않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z값에 관계없이 수렴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양의 실수 R에 대하여, |z|>R 이기만 하면, |P(z)|<1 을 만족한다.
,
물론, 1/P(z) 는 전구간에서 연속이고, 복소평면 전체에서 유계(bounded)한 미분가능함수이다.
따라서, Liouville(리우빌)의 정리에 의해서, 1/P(z) 은 상수함수가 된다. 그러므로,
P(z) 또한 상수가 되어 주어진 가정에 모순된다.//
,
,
[정리2.] 대수학의 기본정리

정리1에 의하여 차수 n(1보다 크거나 같은 정수)인 다항식에서 하나의 근이 존재함을 보였다. 이 근을 z_1 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P(z)/(z-z_1) 은 n-1 차 다항식이 될 것이다. 차수(n-1)가 역시 양수라면, 앞의 정리1 을 또 적용할 수 있다.
,
따라서, 정리1을 n번 적용하면 정확히 n개의 근이 복소평면에 존재함을 알 수 있다.
(물론, 중복되는 것을 따로 센다는 가정하에서 그렇습니다.)//
,
,
여기서, 정리1을 증명하는 가장 핵심적인 정리인 Liouville(리우빌)의 정리에 대해서 증명합니다.
,


[증명3.] 리우빌 정리
,
f(z) 가 복소평면 전체에서 미분가능하고, 어떤 적당한 양의 실수 M이 존재하여 부등식 |f(z)|,
여기서 모든 복소수 z에 대하여 f'(z)=0 임을 보이면 충분하다. 임의의 실수 z_1을 선택하면, Cauchy's inequality(코오시의 부등식)에 의해서,
임의의 실수 r에 대하여 |f'(z_1)|,
|f'(z_1)|=<0 이 됨을 알 수 있고, 따라서 f'(z_1)=0 이 된다. 여기서 z_1을 임의로 선택했으므로, 모든 z에 대하여 f'(z)=0 이 된다.
,
그러므로, f(z)는 상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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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학 [代數學 algebra]



요약
일반적으로는, 수나 기타 형식의 사항을 문자로 나타내어, 방정식 등의 문제를 풀거나 사칙연산의 방법 등을 추상화하여 연구하는 수학의 한 분야. 대수학의 영어 명칭인 algebra의 어원은, 아라비아의 수학자 알콰리즈미의 저서 《알자브르와 무콰발라의 산법(算法) 적요(摘要)》의 알자브르(al-jabr;변형·이항을 뜻한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용
일반적으로는, 수나 기타 형식의 사항을 문자로 나타내어, 방정식 등의 문제를 풀거나 사칙연산의 방법 등을 추상화하여 연구하는 수학의 한 분야. 대수학의 영어 명칭인 algebra의 어원은, 아라비아의 수학자 알콰리즈미의 저서 《알자브르와 무콰발라의 산법(算法) 적요(摘要)》의 알자브르(al-jabr;변형·이항을 뜻한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넓은 뜻으로는, 대수학에는 ① 대수방정식의 해법 및 연립방정식의 해법에 관한 사항을 중심으로 하는 <고전(古典)대수학> ② 추상적인 군(群)·체(體)·환(環) 등의 대수계(代數系)를 중심으로 한 <추상(抽象)대수학> ③ 정수론(整數論)·대수기하학 등에서의 연구방법이 앞의 ② 의 방법과 깊은 관련성이 있는 분야가 포함된다. 한편, 좁은 뜻으로 대수학이라 하면, 주로 앞의 ② 의 추상대수학을 말하며, 또한 이것이 바로 <현대대수학>에 해당한다.




1 대수학의 역사


대수학의 첫 과정인 수의 기호표기는 이미 기원전에 인도·중국·아라비아·이집트·그리스 등 고대문명국가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음수(陰數)를 사용하였고, 연립일차방정식의 해법도 알려져 있었다. 바발로니아에서는 기원전에 이차방정식의 해법이 알려져 있었지만, 음수, 음의 근(根)까지는 고려되지 않았으며, 서양에서는 이런 상태가 16세기 무렵까지 계속되었다. 그리스에서는 BC 4∼3세기에 이차방정식을 작도(作圖)에 의해 풀었는데, 1세기 무렵에는 이것을 계산에 의해 풀 수 있게 되었으며, 3세기에는 부정(不定)방정식도 다루어지게 되었다. 인도에서는 6세기 무렵에 비로소 이차방정식의 해법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과 같은 고대의 고전대수학은 그 후 완만하게 발전했으며, 13세기에 중국에서 고차(高次)방정식의 수치해법을 다루게 되었고, 16세기에 이르러 유럽에서도 이 분야에 관한 연구 등 대수학의 각 분야에서 급속한 진전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진전 중에서도 첫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은, 페로(Scipione del Ferro)에 의한 삼차방정식의 해법의 발견과, 이것에 이어진 L. 페라리에 의한 사차방정식의 해법 발견이다. 또 둘째로는 F. 비에트에 의한 대수학의 체계화와 수식(數式) 표시상의 혁명을 꼽을 수 있다. 즉, 이전까지는 방정식은 문장으로 나타내었고, 비로소 독일에서 +, -의 기호가 사용되기 시작했던 것인데, 비에트는 그 +, -를 채택했을 뿐만 아니라, 미지수는 모음을 나타내는 문자로 표시하고, 계수(係數)는 자음을 나타내는 문자로 표시하는 등 미지수·계수를 문자로 나타내는 일반방정식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한편, G. 카르다노의 삼차방정식 해법에서는 허수(虛數)가 필요하게 된 점이 당시의 수학자들을 괴롭히기는 했지만, 18세기의 L. 오일러 등이 연산에 허수를 사용하게 되었다. 또 18세기말부터 19세기에 걸쳐서 C.F. 가우스는 복소수(複素數)의 중요성을 명확히 파악함으로써, 가우스평면의 실용성과 더불어 복소수가 실존(實存)하는 수로서의 개념임을 수학자들로 하여금 납득하도록 했다. 그리고 가우스를 포함한 몇몇 학자들은 복소수의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그 후의 수학의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한편, 고차방정식의 해법탐구의 과정에서 <갈루아의 이론>이 탄생하게 되고 군의 개념이 이루어졌으며, 더 나아가서는 체·환이 정의됨으로써 추상대수학으로 발전하게 되었는데, 이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에 일어난 대수학상의 획기적인 진전이었다.




2 고전대수학의 대상


고전대수학의 중심은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의 미지수에 관하여 더하기·빼기·곱하기·나누기를 한 관계식으로부터 미지수의 값을 구하는 데에 있다. 즉 대수방정식 또는 다원(多元)연립방정식을 푸는 데에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것들이 고전대수학의 대상에 포함된다. ① 소거법(消去法):주어진 연립방정식중에서 두 식을 선택하여 이것을 한 미지수 에 관하여 정리한 것을 라 하고, 이것의 종결식(終結式) ()를 이용하면 이외의 미지수에 관한 관계식 ()=0을 얻게 된다. 즉 이것으로 가 소거되는 것이다. 식이 많을 때의 소거를 위해서는, 를 두번 이상 바꾸어 마련해서 그와 같은 관계식을 만들 필요가 있다. ② 실근(實根)의 수:이것에 관해서는 <스튀름의 정리>가 있는데, 이것을 간추려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수(實數)계수의 다항식
()=+…(≠0)
에 대해
,

이라 정하고, 1에 대해 ()를 ()로 나눈 나머지(次數는 ()의 次數보다 작다)에 -1을 곱한 것을 ()라 정한다. 다만 나머지가 0이면, 을 만들지 않고 를 마지막 것으로 한다. 이상과 같이 해서 이루어진 열(列)이 (), (), … , ()이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0, ()≠0, <일 때, ()=0의 실수해(實數解)이면서 와 사이에 있는 것의 개수(똑같지 않은 것들의 개수이며, 重根이 있는 경우에 중복도 수는 세지 않는다)는 와 같다. 여기서 각 실수 에 대해 는, 열 (), ₁(),…, ()에서 0인 것을 지운 열에 있어서, 양에서 음으로 또는 음에서 양으로 바뀌는 부위의 수이다. 예컨대 열이 1, 1, 0, 1, 0, -1이면 =1이다. ③ 대칭식, 교대식(交代式):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에 의해,
…의 근 …,
을 취하면,
…,(-1), …(-1)
이 …,의 기본대칭식이고 근의 차곱[差積]

,…, 의 교대식이므로, 대칭식과 교대식의 이론은 방정식론과 깊은 관계가 있다.






3 추상대수학


이 분야의 중요한 대상은 군(群)·환(環)·체(體)이지만, 일반적으로 연산조건이 주어진 집합은 모두 추상대수학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 대상 분야의 중요성이나 의의는 연산의 성질에 따라 각각 다르지만, 이것들의 집합을 통틀어 <대수계>라 한다. 또 추상대수학에서 군·환·체 다음으로 중요시되고 있는 것은 <반군(半群;semigroup)>이다. 이것은 <곱셈이 주어진 집합에서 그 곱셈이 결합법칙 ()=()를 만족할 때, 그 집합 를 반군이라 한다>라고 정의되는데, 이는 군보다도 퍽 약한 조건이라 할 수 있다. 또 <리환(Lie 環)>도 추상대수학의 대상이 되는 대수계이다. 이는 리군론(Lie 群論)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분야인데, 결합법칙이 가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보통 환론(環論)이라 하는 경우의 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추상대수학은 5차 이상의 대수방정식(代數方程式)의 해법(解法)을 탐구하기 위하여 근(根)의 치환군(置換群), 즉 오늘날에 <갈루아군>이라 불리는 것에 대한 고찰에서부터 이루어지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다. 또 이렇게 해서 이루어진 <갈루아의 이론>은, 한 방정식의 근 전체로서 이루어진 체와, 이것의 자기동형(自己同型)으로 이루어진 군에 대한 고찰을 다루게 되었고, 또한 치환군으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이윽고 추상적인 군을 정의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것은 <합동변환군(合同變換群)> 등의 기하학적인 군을 고찰하는 것과도 연관성을 맺고 발전했다. 또 갈루아의 이론에 의해 싹트게 된 체의 개념은 E. 스타이니츠의 <추상적 체론>에 이르러서(1910) 추상대수학의 중요한 분야가 되었다. 한편, 한 대수적 수체(數體) 중의 대수적 정수(整數) 전체가 가지는 곱셈과 덧셈이라는 두 가지 연산을 추상화함으로써 환의 개념이 생겨나게 되었다. 대수적 정수 전체가 이루게 되는 환에서는 일반적으로 소원분해(素元分解)의 일의성(一意性)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E.E. 쿠머가 <이상수(理想數)>를 가정했으며, J.W. 데데킨트는 이것이 <이데알>에서 실현됨을 발견했다. 이렇게 해서 도입된 이데알은 일반적인 환에도 적용되었으며, A.E. 뇌터 및 소노세이조[園正造]가 독립적으로 이데알론(論)을 세워 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뇌터의 공헌은 컸으며, 그 뒤 환론(이데알론, 加群의 이론을 포함한다)은 추상대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로 인식될 정도로 크게 발전했다. 또, 다루는 환이 가환(可換)인가 아닌가에 따라 취급상 차이가 생길 뿐만 아니라, 응용면의 차이도 있으므로, <가환환론(可換環論)>과 <비가환환론(非可換環論)>은 각각 큰 차이를 두고 발전을 해 왔다. 요약해 보면, 가환환론은 특히 대수기하학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발전해 왔고, 비가환환론은 행렬환이나 군의 표현 등과 중요한 관련성을 유지하며 발전해 왔다. 한편, <토폴로지(位相幾何學)>에의 대수적 수법을 추상화하여 가군을 연구하는 분야도 발달하고 있는데, 이를 <호몰로지대수학>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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