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변화하는 존재는 융합(fusion)과 분열(증식)(fission)의 변화과정을 가진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합생이 이루어진다.
종래에 지켜져 오던 순수주의적 태도를 배격하고 이들을 혼합하여 생산하고자 하는 새로운 경향을 일컫는다.
과거에는 역할과 장르를 구분한 가운데 기능화·전문화를 추구하여 왔으나, 이제는 사고와 생산활동에 있어서 잡종 또는 변형된 형태가 보다 합리적이라는 주장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실제 자연계에서의 진화란 잡종화의 역사이며 최근의 급속한 과학기술의 발달은 생명공학을 통해 새로운 변형 유전체를 가능하게 했으며 문화적·사상적으로 이종간의 접합이 시도되고 있다.
잡종화 또는 퓨전의 요점은 물리적인 잡종화 그 자체가 아니라 잡종화의 과정에 내재되어 있는 창조성에 있다. 맹물도 아니고 사이다나 주스도 아닌 퓨전음료, 유전공학과 사이버네틱스에 의한 인간과 동물, 인간과 기계의 잡종, 금융백화점, 좌파도 우파도 아닌 제3의 길 등이 새로운 퓨전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정치·행정·사회·산업·기업 등이 혼합된 퓨전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미국경제의 유연성, 고성장 저물가의 지속 등도 퓨전현상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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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ion 융합 유합, 融合 융해 fusion, 融解 식물용어로서의 융합 ---------------------- nuclear fission , 核分裂 특수상대성이론에서 이미 살펴보았던 것처럼 질량과 에너지는 동전의 양면이다. 질량은 원자핵
분열과 원자핵 융합 과정에서 에너지로 변할 수 있다. 질량이 에너지로 변하면 많은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이 에너지는 건설적인 목적으로도
사용될 수있지만 파괴적인 목적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원자핵 분열은 우라늄-235나 플루토늄-239와 같은 원자핵이 중성자를 흡수하면 극도로
불안정해진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원자핵은 순간적으로 분열하면서 더 많은 중성자를 방출하고 이렇게 방출된 중성자는 또 다른
원자핵을 분열시켜 연쇄반응을 일으킨다. 감마선 형태로 방출되는 에너지는 많은 열을 발생시킨다. 원자로에서는 중성자를 흡수해 적당한 속도로
연쇄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하고 있다. 원자폭탄에서는 연쇄반응이 수백만 분의 1초 동안에 일어나 에너지가 폭발적으로 방출된다.
원자핵 융합은 핵분열에서 방출되는 열을 이용하여 가벼운 원자핵들이 무거운 원자핵으로 융합하도록
한다. 태양에서는 수소 원자핵이 융합하여 헬륨 원자핵이 되는 원자핵 융합 반응이 일어나면서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다. 태양은 태양계에
거의 모든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지만 지구상에서는 아직 상용 발전에 사용될 수 있는 핵융합 반응로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fusion 송전 및 배전 용어. 에너지의 부수적 방출을 수반하는 2개의 원자핵으로 1개의 무거운 원자핵이 형성되는 현상국문명 유합 영문명 fusion 한자명 癒合 용어설명 생물의 세포, 조직, 기관 등의 단위가 합쳐서 하나로 되는 것인데 유착(癒差)이라고도 한다 원자핵 분열
원자핵 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