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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상온핵융합 가능한가?

작성자유토피아|작성시간17.12.30|조회수430 목록 댓글 0

 

 

 

 

상온 핵융합(常溫核融合, 영어: cold fusion)은 실내온도에서 핵융합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저온 핵융합, 저에너지핵반응(LENR, Low Energy Nuclear Reaction)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태양과 같은 1억도 이상의 조건에서만 핫퓨전, 고온 핵융합이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는데 반해, 콜드퓨전, 상온 핵융합 현상은 섭씨 20도에서 핵융합이 일어나 투입된 에너지량보다 더 큰 초고효율의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과학적 사기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2006년 기준으로 미국과 일본에서는 상온 핵융합 연구가 한창이다.[1] 한국은 고온 핵융합만 연구중이고, 상온 핵융합은 연구한다는 보도가 없는 반면에,

 북한은 계속 상온 핵융합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89년 유타대의 플라이슈만, 폰즈는 중수(D2O)에 팔라듐 전극을 담그고 전류를 흘려주면 중수소분자가 생기는데 이 과정에서 30℃인 용액이 50℃까지 올라가 수일 간 지속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이 상온 핵융합에 의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사기라고 판명되었다.

그러나, 미국 에너지부는 2004년부터 상온 핵융합에 관한 연구가 계속될 필요성을 인정하였다. 또한 미국물리학회는 2007년 봄에 상온 핵융합 분과를 학회에 내오고 그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를 학회에서 발표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2]

 

에너지 캐털라이저(E-Cat)라는 상온 핵융합 원자로에 수소와 니켈 분말을 넣으면 간단히 상온 핵융합이 발생한다. 최근 미국, 일본, 이탈리아, 러시아, 중국, 인도,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등의 전문가 200여명이 니켈과 수소를 이용한 상온핵융합을 연구하고 있다.[3]

 

1973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영국 케임브리지대 브라이언 조셉슨 교수는 "상온핵융합은 사기라는 대중의 생각과는 달리 진실은 좀 더 복잡하며, 그 뒤로도 여러 나라 많은 과학자들이 상온핵융합을 진지하게 연구했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가능성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 지와 미국 네이처 지에 기고했다.

 

1989년 상온핵융합이 발견된 이후, 아직까지 이론적 해명이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1911년 오네스초전도 현상을 발견했지만 46년이 지난 1957년에야 바딘, 쿠퍼, 슈리퍼가 초전도 현상의 원리를 설명해냈다. 따라서 일부 과학자들은 이론적 해명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하여 연구를 섣불리 중단하면 안된다고 권고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연구를 계속 지원하고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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