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와 경도를 이용하면 위치를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위도는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위치이며, 각도(°)로 나타냅니다. 경도는 영국 런던의 그리니치 천문대에 그어진 본초자오선4)에서 동서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위치이며, 각도(°)로 나타냅니다. 또 위도를 나타내는 선을 위선, 경도를 나타내는 선을 경선이라 합니다.
본초자오선
그리니치 천문대의 모습
위선과 경선
그럼 지구본과 세계지도를 통해 위도와 경도에 대해 좀 더 알아볼까요?
위도와 경도가 표시된 지구본과 세계지도를 보면 어느 나라나 어떤 장소도 모두 위선와 경선이 만나서 생긴 사각형 안에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위도와 경도를 이용하면 지구상의 어떤 위치도 수치로 나타낼 수 있지요. 예를 들면 서울시청은 북위 37°33’58.87”5), 동경 126°58’40.63”에 있습니다. 대단히 정밀해 보이죠? 앞에서 5대양 6대주를 이용해서 대강의 위치를 찾았을 때보다 훨씬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럼 위도와 경도를 이용하면 우리나라의 위치는 어떻게 나타낼 수 있을까요? 아래의 지도를 통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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