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환조선문명

아시아인 기원·유전적 특징 규명

작성자유토피아|작성시간18.06.02|조회수953 목록 댓글 0

한국 등 아시아 10개국 과학자들이 유전적 변이분석을 통해 아시아인들의 기원과 유전적 다양성을 규명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10개국 90여명의 과학자가 동남아시아 73개 인종에 대한 유전적 변이분석을 통해 아시아인들의 이동경로와 유전적 특성 등에 대한 추적이 가능한 연구 결과를 발표

아시아지역동부아시아에 사는 73인종의 유전체(게놈) DNA를 분석해 인종 간에 변이가 일어나는 부위(SNP, 단일염기다형성부위)를 비교 분석

그 결과 각 인종은 사용하는 언어와 지역에 따라 유전적으로 분류되며, 이를 추적하면 유전적 다양성은 동북아시아인보다 동남아시아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동남아인들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주로 이동했다는 의미로, 기존 아시아 대륙에서 동남아 인구의 이동이 남쪽과 북쪽 양쪽으로 이루어졌을 것이라는 학설과 다르다는 게 연구진의 결론이다. 동북아시아인의 주 조상은 동남아인이라는 것이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도인을 제외한 아시아인의 조상은 처음으로 인도에 도착했고 이 중 일부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이후 몇몇 그룹이 북쪽으로 이주, 원주민들과 합류해 다양한 인종이 생겼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일본 열도는 주로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정착한 것이라는 것도 밝혀졌다.

이번 연구에는 한국(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립보건연구원, 숭실대, 을지대)을 비롯해 싱가포르, 중국, 대만,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미국
-----------------------------------------------------------------------------------------------

 

'한국의 조상은 동남아시아'…아시아인 기원 규명
아시아 10개국 공동 연구결과…11일 사이언스誌 발표

  

약 7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아시아로 넘어온 인류는 5만년 전쯤 인도를 거쳐 일부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같은 아시아 남부로 이동했다(오스트로아시안·붉은색 화살표). 그 중 일부는 태평양섬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북쪽으로 이주했다(오스트로네시안·연한 초롯색 화살표). 그 뒤 타이카다이(파란색 화살표) 후모민(하늘색 화살표) 알타이족(노란색 화살표) 같은 여러 인족으로 나뉘게 됐다. 5만∼7만년 전 인도에 정착한 인류는 아시아보다 유럽 사람과 유전적으로 더 가깝다.

 

기존설에 따른 아시아인 이동 경로 


아시아인의 기원과 민족 형성, 유전적 다양성을 아시아 과학기술자들이 밝혀 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유전적 차이를 살펴 보면 한국이 중국인 보다 일본인과 더 유전적으로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박영훈)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10개국 90여명의 과학기술자가 아시아인들의 이동경로와 유전적 특성에 대한 추적이 가능한 연구결과를 11일 Science誌에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싱가폴, 중국, 대만,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시아, 미국이 참여한 '아시아지역 인간게놈연구회' 소속 회원들은 2004년부터 남부·동부아시아에 사는 73인종 유전체(게놈) DNA를 분석해 각 인종 간 변이가 일어나는 부위를 비교 추적 분석했다.

그 결과 동북아시아인의 주 조상은 동남아시아인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각 인종은 사용하는 언어와 지역에 따라 유전적으로 분류되며, 이를 추적해보면 유전적 다양성은 동북아시아인에서 보다 동남아시아인 쪽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로 동남아시아인들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주로 이동했음을 제시하는 것으로, 아시아대륙에서 동남아시아인구의 이동이 남쪽과 북쪽 양쪽으로 이뤄졌을 것이라는 기존의 주류 가설과 배치된다.

또 인도인을 제외한 아시아인의 조상은 처음으로 인도에 도착했고, 이중 일부가 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남쪽으로 이동해 정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일부는 동인도네시아, 태평양섬(Pacific Island)까지 간 것으로 파악된다.

그 후로는 이중 몇몇 그룹들이 북쪽으로 이주해 먼저 살고 있던 원주민들과 합류, 다양한 인족이 생겨 현재 우리가 분류하는 5인족 즉, 오스트로네시안·오스트로아시안·타이카다이·후모민·알타이족으로 된 것으로 관측된다.

일본 열도는 주로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정착한 것이라는 것도 밝혀졌다. 또한 한국과 아프리카 사람들의 유전적 차이를 100으로 봤을 때 한국과 중국인의 차이는 5.03, 한국과 일본인의 차이는 4.23으로 나왔다. 중국 보다 일본이 한국인과 유전적 차이가 없다는 결과다. 연구진은 한-중-일의 유전적 차이가 비슷해 앞으로 맞춤형 의약 시대에는 같은 의약을 처방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앞으로 아시아인들을 유전적으로나 약물유전체학적 또는 질병발생경로 등으로 분류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참여하는 각 나라의 팀들이 해당 인종의 게놈DNA를 미국 Affimetrix사의 SNP칩을 공통으로 사용해 같은 방법으로 실험했고, 그 데이터를 공동으로 분석해 얻은 결과다. 한국 측에서는 생명연(박종화, 강호영, 이성훈, 양진옥, 김우연, 오상호, 로힛 레자, 유향숙)과 국립보건연구원(김형래, 이종영, 오범석, 정종선, 김광중), 숭실대(김상수), 을지대(김규찬) 연구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데이터의 대부분의 전산 처리가 생명연 국가생물자원정보관리센터(KOBIC)의 대용량컴퓨터를 통해 이뤄졌다.

생명연 관계자는 "초기 연구비나 기술상에 어려운 점들도 많았으나 상호 신뢰와 협조를 통해 아시아 10개국의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수행했다는 점과 앞으로 인간의 유전적다양성연구에서 협력연구를 할 수 있는 기반이 아시아지역에서도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국인 조상, 남아시아에서 왔다"
아시아 10개국 '인간게놈연구회' 새 학설 / "아프리카→남아시아→ 아시아 5개족 분화" / '중앙亞·남亞 두 경로 유입' 기존 학설과 달라

 

한국인의 조상은 어디에서 왔을까. 이 오랜 궁금증에 대한 해답에 과학자들이 한 걸음 다가갔다.

약 7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아시아로 넘어온 인류는 5만년 전쯤 인도 남부 등 살기 좋은 해안가에 정착했다. 얼마 뒤 이들 가운데 일부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으로 이동했고, 또 다른 이들은 더 따뜻한 태평양섬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어떤 이들은 북쪽으로 옮겨갔다.

이들 중 일부가 중국을 거쳐 다시 남하했다. 그곳이 바로 지금의 한반도다. 우리 조상들은 이렇게 긴 여정을 거쳐 비로소 한반도에 터를 잡게 된 것이다.

한국인의 뿌리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10개국이 참여한 인간게놈연구회(HUGO) 소속 과학자 90여명이 새롭게 밝혀냈다. 2004년부터 동남아시아 73개 인종을 대상으로 유전적 특성을 분석해 얻은 결론이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의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 11일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한국을 비롯한 현재 아시아인 대부분의 조상이 아시아 남부를 통해 유입됐다고 설명한다. 이른바 '단일이주설'이다. 이는 선사시대 아시아로의 인구 유입이 아시아 남부와 중앙아시아 두 경로를 통해 이뤄졌다(다중이주설)는 기존 학설과 달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중이주설은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아시아 남부 해안으로 건너온 것과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인류가 중동, 아라비아, 페르시아를 거쳐 중앙아시아 쪽으로 유입됐다고 설명한다. 이들이 약 4만년 전 동북아시아로 이동해갔다는 것. 두 가지 경로로 유입된 인류가 현재 아시아인의 유전적 분포에 비슷한 정도로 영향을 미쳤다는 게 다중이주설의 입장이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중앙아시아를 통해 들어온 인류가 아시아 대륙에 자손을 많이 퍼뜨리지 못해 유전적 영향이 미미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에 참여한 강호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원은 "다중이주설을 완전히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아시아 남부 해안을 통해 유입된 인류가 아시아인의 주류라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고 말했다.

기존 학설과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은 분석 대상 유전자가 달랐기 때문이다. 인간의 염색체(유전자가 뭉쳐 있는 세포 내 구조물)는 22쌍의 상염색체(보통염색체)와 1쌍의 성염색체로 이뤄져 있다. 이번 연구팀은 상염색체의 유전자(DNA)에서 각 인종 간에 변이가 일어나는 부위를 비교했다.

반면 다중이주설은 성염색체인 Y염색체와 세포 안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DNA를 분석해 나온 학설이다. 강 연구원은 "성염색체 유전자는 다음 세대가 되면 사라지지만 상염색체 유전자는 수많은 세대를 거쳐도 그 흔적이 계속 남는다"고 말했다. 좀더 정확한 자료를 이용한 것이어서 기존 연구보다 결과를 신뢰할 수 있다는 뜻이다.

아시아 남부 해안에서 여러 갈래로 뻗어나간 사람들은 이동 과정에서 이미 현지에 터를 잡고 있던 원주민들을 만나 혼인하고 자손을 낳으며 유전자가 다양해졌다. 이렇게 해서 현재 학계에서 분류하는 오스트로네시안, 오스트로아시안, 타이카다이, 후모민, 알타이족 등 아시아 5인족이 생겨난 것이다. 한국인은 알타이족에 속한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중국을 거쳐 한반도로 들어온 이들 가운데 일부는 이웃 일본으로 건너갔다. 한국, 중국, 일본이 유전적으로 가깝다는 점이 입증된 셈이다.

연구에 참여한 생명공학기업 테라젠의 박종화 바이오연구소장은 "한국인과 아프리카인의 유전적 차이를 100이라고 하면 중국인과는 5.03, 일본인과는 4.23, 유럽인과는 58.2만큼의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아시아의 다양한 인종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한 이번 연구 결과가 앞으로 약물에 대한 아시아인의 생리적 반응과 질병 발생 경로를 연구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한국인의 근원고찰

 

엄마가 베트남사람이라는 이유로 “뻥장군”의 큰아들이 따돌림을 받은 적이 있다는 댓글을 보고,

우리 2세에게 가르쳤으면 하는 우리민족의 근원에 대해 살펴봅니다.

논리적으로도 베트남 엄마를 둔 우리 2세들이 놀림당한 이유가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우리 2세들이 자존감만큼은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책자를 뒤적이고 자료를 찾아보고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민족의 형성을 삼국시대로 보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이전 우리민족의 근간이 된 사람들이 어디서 왔는지 좀 살펴보겠습니다.

 

벼(쌀)는 원래 동남아시아의 산이나 들판에서 야생으로 자랐다고 합니다.

그 것을 사람들이 대를 이어가며 쌓은 오랜 경험으로 약간의 품종도, 재배기술도 발전되어

물이 차있는 논에서 재배를 하게 되었지요.

논에서 일을 하면서 생긴 문화를 한자말로 수도문화(水稻文化)라 하는데,

바로 우리나라 농촌의 문화들을 보면 그 것이 바로 수도문화(水稻文化)인 것입니다.

 

우리 민족형성의 기원을 살펴보면,

석기나 청동유물 등은 북방의 기마민족의 남하라는 측면을 부인할 수도 없을 것이고,

농사를 주로 하는 생활은 정착생활로 귀착이 되는데

바로 남방계 민족의 특징이 정착생활이라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수도문화(水稻文化)의 원 발상지가 중국남부를 포함한 동남아시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데,

우리나라도 수도문화(水稻文化)권에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민족형성에 대해 명확한 정설은 없는 모양입니다.

아직 우리민족이 북방민족이거나, 남방민족이거나, 남방 북방이 혼합되었다거나,

하는 확인되거나, 검증된 것은 없다고 합니다.

 

우리의 관심사인 남방계 민족이 이동했다는 방증으로 흥미로운 것이 있습니다.

학문을 연구하던 프랑스 선교사 중에 한분이

인도 남부 “드라비다”족의 언어와 우리나라의 언어가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흥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고고학적 측면의 언어를 살펴 내린 결론이

우리민족 중에는 남방계 민족이 이동을 하여 정착을 하였다는 것에 귀착이 됩니다.

 

매우 오래 전 인도본토에 아리안족이 밀려들어오게 되었을 때,

남부 인도사람들인 드라비다족이 바다로 내 쫓겨나 새로운 곳을 찾아 이동을 했고,

말레이반도 동남아시아에 영향을 주어 순차적으로 사람들이 밀려왔고 함께 이동도 했을 것입니다.

 

사람의 이동과 함께 우리가 흥미롭게 살피고 있는

수도문화(水稻文化)도 따라 한국까지 들어왔을 것입니다.

 

결국 문화가 발달했던 인도사람들과 그에 묻혀 동남아시아 사람들도

풍랑에 떠 밀려와 중국 남부와 타이완 한국 일본지역까지 와서 정착했기 때문에

한국어에 인도의 말이 아직까지 남아있는 것으로 판단이 되는 것입니다.

 

주로 한국어에만 인도의 언어가 남아 있는 것은

다른 민족과 달리 우리민족은 삼국시대 이래 계속 단일민족이 유지되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한국말-인도말의 실례를 살펴보면 여편네-편네, 빗자루-자루, 굴-구비, 아빠-아파, 귀-퀴 등등 매우 많이 있다.

 

최근 유전학적 측면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특징들의 분포를 조사한 것도

이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래 오래 전 유인원에서 사람으로, 아프리카에서 기원하여 인도까지 들어와

그 정착한 한 문리가 남쪽으로 해안선을 따라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그 무리가 바로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등으로 이주를 했는데,

동남아시아에서도 한국인의 유전적 특징과 같은 점들이 많이 조사되고 있다고 하여

한국인의 기원으로 남방에서 이주해와 정주한 것이라는 설에 대해서 많은 설득력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여담으로 저는 김해김씨입니다.

그런데 김해김씨와 김해허씨(거의 모든 허씨는 같은 후손)는 ‘이성동본’이라하는데,

그 이유인즉 인도 공주와 김수로왕이 결혼하여 아들 아홉을 두었는데,

인도공주는 허씨였고, 허씨가 대를 이을 수 있도록 아홉 중 두 아들은 허씨 성을 쓰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언뜻 김해김씨에게만 해당이 되는 사실인 듯하지만,

인도를 비롯한 남방계 사람들이 우리민족의 근간의 일부를 이루었다는 설득력 있는 이야기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