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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척

칠정산은 금척모형인가?

작성자뽀야|작성시간22.04.08|조회수117 목록 댓글 0

 

세종의 칠성산의 역학적인 원리는 주비산경의 7형도와 동일한 것이고 

7형도는 고조선이전의 자부선생의 칠정운천도와 동일한 역학원리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 칠정운천도의 모형이 윷판이라는 겁니다.

 

 

 

 

 

결국  주비산경은  칠정운천도원리를 이론적으로 간단하게 설명한 해설서입니다.

 

7형도의 주기계산
√(3,628,800=1,904.9409439665
1,904.9409439665÷4 =476.2352359916
7형도

가장 안쪽 궤도의 지름은

첫번째 궤도 23만 8000리,

두 번째 궤도의 지름은 27만 7666리 200보,

세 번째는 31만 7333리 100보,

네 번째 는 35만 7000리,

다섯 번째는 39만 6666리 200보,

여섯 번째는 43 만 6333리 100보,

일곱 번째는 47만 6000리라고 하였다.

7형도의 간격=198333리(1리는300보)
476.2352359916÷19.8333=24.0119009944

47만6000리를 환산하면 476×4=1904
1904는  1,904×1,904= 3628800의 제곱분해수 (476÷20=238)

 

 

그리고 세종의 칠정산은 칠정운천도의 원리를 서울을 중심으로 하여 구체적으로 환산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세종대왕이야말로 칠정산을 편찬함으로서 환역의 역학을 계승했다는 의미이고 이를 여타의 영역에 확장했는 것이고 이를 계승발전시키고자 그의 아들이신 문종대왕을 앞장서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작업은 많은 시련을 겪게합니다.

우선 그 당시의 중국왕족들과 이해충돌을 야기합니다.

특히 국내 귀족세력들은 중국의 분로를 사게되지는 않을까하고 공포감을 받게됩니다.

세종대왕을 극도한 저항을 받지만... 작업을 계속합니다.

 

그렇다면 칠정산의 진가가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현대의 양자역학의 시대에와서도 칠정산의 지혜가 필요한 것일까요?

우리가 주목하여야하는 것은  바로 이 지점입니다.

 

양자역학의 시대에 정형화되지 못한 칠정산을 배워야할 필요가 있는것일까요?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니다.

현재 양자역학의 기본원리을 정확하게 포착하는데서 필요불가결한 일입니다.

 

칠정운천도 기본원리 그 자체가 바로 양자역학의 원리이기때문입니다.

 

환역 = 윷판= 칠정운천도= 주비산경= 세종대왕의 칠정산 = 양자역학 

 

주비산경의 7형도라고 합니다만 우주운행을  7개의 궤도( 7형도)의 구조물로 간단하게  해설합니다.

 

이 구조믈의 기본상수가 바로 3628800의 수입니다.

오늘날 플랑크 상수나 우주상수와도 같은 것입니다.

강속의 개념과도 같은 것이고 전자질량 이나 전하와도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주비산경은 우선 태양을 중심으로 하여  우주구조를 3628800의 수의 미분한 정사각형의 구조물로 우선 모형화합니다.

이를 7등분으로 구분하는 합니다. 이 구조물이 태양계의 구조물입니다.

전체 우주구조물은 여기에 3628800의 수를 입방체로 구조화한 겁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바로 3628800의 수의 개념이고 이를 방정식화등식화하는 겁니다.

 즉, 

          3628800= (√(3,628,800)^2= 1,904.9409439665^2                     

            1,904.9409439665/8=가장 안쪽궤도부터- 

구체적인 내용은 게시란의 번역본을 참고하시고... 

 

 

결론적으로  7천운천도의 역학은 환역이라고 하고 고조선 이후에는신라의 박거세부터는 환역을  금척이라고 칭하였습니다.

 

여기서도 중요하게 사용된 상수가  3628800의 수입니다.

 

이후 ㄹ후기조선까지 정립된  금척의 모형은  아래의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3628800= 360^2× 28 의 모형

    전통적으로 28숙을 기본으로하는 천문도가 이에 해당하됩니다.

 28숙형 우주론 인데 조선의 천상열차 분야지도가 바로 이러한 모형으로 구성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이모형이 근일점원일점에 정확하게 일치된다는 사실이고...

특히 양자물리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겁니다. 

 

        둘째  3628800= 2× 360× 5040 의 모형

           7의 군을 중심으로하고 90단위를 중심으로 합니다.

         현재 원소주기율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더나가서는 파동 주파수 물리방정식의 모형입니다.

이 등식을 전제로  천부도지( 일명 부도지)가 저술되었으며

 고려시대의 태백일사나 삼성기 혹은 환단신화의 저명한 환단고서들이  작성됩니다.

특히  훈민정음이 바로 이 원리로 편찬됩니다.

 

          세째 3628800=  21× 48× 60^2의 모형

           

       이 등식이  그 유명한 환역의 모형인 윷판이고 

중국에서는 조상이라는 분이 이 원리를 연구했습니다 

          이른바 현도라고 합니다.

특히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을 건설하고 최고훈장으로 금척대훈장을 제장했는데

 바로 그 문양에 해당합니다. 

오늘날 국민적인 놀이가 된 화투판이 바로 48의 수로 작성됩니다.           

             

그런데 ...

후한시대의 조상(조군경)이 다음의 ‘현도’라고 하는 한 장의 그림으로 칠정운천도( 주비산경)을 해설하였다.

이분도 진실을 알려고 노력을 굉장하게 한 분입니다만.

그분역시 불우한 시대를 살았습니다.

이분역시 금척의 원리르알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아래와같은 현도를 작성하면서 금척원리 파악하고자 노력했지만 결국  수포자가됩니다.

이후에는 오늘날까지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파악합니다. 



   





   

현도기하학의 원래모습은 아래와같은 것입니다.

아래의 모형을 완전대칭모형인데 오늘날 격자모형이라고도 하고 행렬모형이라고도 합니다 일종의 매트릭스의 기하학입니다.

 

 

 

 

위 모형이 너무 복잡하도고 해서 

2배로 줄인 것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윷판입니다. 이게 고조선이전부터 정립된 천문역학의 표준 모형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은 도박 게임으로 활용하고 놀이기구로 이용합니다.

 

그런데 이게 바로 칠정운천도 기하학모형이고 주비산경의 칠형도모형이고...

세종의 칠정산 모형이고 ...

즉 금척의 기하학이라는 겁니다.

오늘날에는 양자표준모형의 한계를 극복하는 양자초대칭모형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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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이 3628800의 수가 양자물리학적으로 어떠한 의미가 있으며 19개의 양자모형과는 어떠한 관련성을 가지는가하는 것인가 하는 점이 규명되어야합니다.

 

간단하게 풀이하자면 우선 주목되는 것이 바로 전자인데요

전자의 질량을 비율계산으로 표현하면 3265920입니다.

전하량= 362880입니다.

이 전자가 몇개가되는가에의 하여 원소주기율표가 작성된 겁니다. 

우주만물은 118개의 원소가 된 것인데 이중에서 자연에서 천연으로 존재하는 것이 92개라고 합니다.

잔자갯수로 92인셈입니다.

 

이 전자가 광속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전자는 빛을 금속에 최면 전자가 방출된다고합니다. 

이를 광전효과라고 합니다.

 

아무튼  전자와 광속의 관계는?

아래와같습니다.

 

전자= 2×9×9×7×9×2×4×5×8

 

즉, 전자는 광속의 10단위수치 사이를 곱셈으로 연산하며됩니다.

이러한 식으로 양자와 전자 광속은 서로 연됩니다.

특히 유념할 것이 있는데요

중력자와 구루온 그리고 힉스의 존재에 관한 것입니다.

중력자는 아직 발견되지 못하였다고합니다.

힉스와 중력자는 사실 입자라고 하기보다는 에너지 즉 스칼라의 개념이고 상태를 의미합니다.

마치 우리들의 마음과같은 존재라는 겁니다.

마음이 어디에 존재하는가?

우리몸속에 마음이 어디에 존재할까하고 ..

찾기위해서... 칼질을 하면 될까요? 

 

3628800의 수는 고전물리학적으로도 매우 신기하고 탐구될만한 개념입니다. 

지구의 공전과 자전 주기의 계산과  태양과의 거리관계 수치, 표준 중력가속도 계산, 세차주기 등을 도출하는데

매우 중요한 상수입니다.   

지구와 태양거리은 얼마인가요 하고 질문을 하면...

타원궤도라서 원의 공식이 아니라 타원공식을 적용해야합니다.

지구가 태양주위를 돌면서 가장 먼 지점을 원일점이라고 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가장 가까운 지점을 근일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물리학의 역사를 보면 

일반적으로  고대에서 중세까지 원의 공식으로 풀이합니다.

그러다가 케플러가 등장하면서 타원궤도로 파악하고 중력계산으로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상하고  신기하게도 이게 다 틀립니다.

지구의 공전과정은 뭔가 숨겨진 보이지 않는 손에의해서 인도되고 있다는 의미가됩니다.

 

이게 뭔가하는 겁니다.

근대과학의 산물인 중력의 힘으로 설명되지 못한다는 것이고 새로운 차원의 지혜가 필요하다는 의미이고...

더나가서는 숨겨진 그 손의 정체가 뭔가하는 것을 밝혀야 할 숙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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