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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형님

박물관 출사를 미리 합니다.

작성자류재형|작성시간26.06.21|조회수30 목록 댓글 0

24일 수요일 출사에 참석 할 수 없어 19일 시간을 잠시 내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이 단순히 의무를  다한다는 생각으로  출사를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부터는 정성스럴 사진 촬영을 해야 겠다고 속 다짐을 했습니다. 

부처님을  보았다/ 나한을 만났다. 깨달음이라는 글자를 보고 가슴이 저렸다. 부처님과 같은 불가의 깨달음이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대중적인  깨댤음도, 그렇게 긴 세월을 살아 오면서도 깨닫지 못함은 물론 수시로 가슴에 분노가 끓고,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집이 되어 관계와 선택을 그르치는 경우의 수는 줄여야 한다. 삶은 선택과 관계의 기술이다.

 

 

부처님의 얼굴을보면서 나를 생각합니다. 타인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내가 바뀌면 됩니다, 집착도  금물입니다. 욕심또한 불구덩이로 가는 길임을 잘 알고 있지만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 이런 저럼 욕심을 어쩌지 못하는 중생입니다.

나한(羅漢)’이란 ‘아라한(阿羅漢)’을 줄여서 이르는 말입니다. 치열한 수행을 통해 생사를 초월하여 일체의 번뇌를 끊고

영원한 지혜를 얻은 자가 ‘아라한’, 즉 ‘나한’입니다

앗 내가 왜 여기서 나와?  저는 치열한 수행을 한 적도 없고 매우 양심적으로 살아온 것 도 아닙니다.적당히 타협했고 적당히 올바르게 살았습니다.

 

불상의 손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손의 모습을 수인 또는 마두라라고 합니다. 부처님이 깨달은 진리나 중생 구제의 소원을 밖으로 나타내기 위하여 열 손가락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표현한 것입니다. 위는 항마촉지인이며, 깨달음을 부르는 손입니다. (출처 네이버)

비로자나부처의 수인으로 오른손으로 왼손의 둘 째 손가락 윗부분을 감싸는 형태를 취하는데 이와 반대의 경우도 있으며, 오른 손은 부처님의 세계를 표현하고 왼손은 중생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와 같은 수인은 중생과 부처가 하나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출처 네이버)

박물관 복도의 빛과 그림자입니다. 선생님은 늘 빛을 보라고 하시는 데 이젠  빛의  방향을 생각하느 여유는 조금 생겼습니다. 빛과 그림자는 삶의 양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네플릭스에서 참교육이라는 드라마를 보다가  다시 포스팅을 하려고 보니 계단이다.  한 때 학교건물의 중앙 계단은 학생들은 다닐 수 없던 권위적인 시절도 있었다. 계단의 의미는 사전적 의미보다 정서적의미가 더 큰것 같다. 걔단은  주는 의미는 상승이 더 크다는 뜻이다, 신분상승. 계층상승도 차곡 차곡 계단으로 상승할 수 있어야 바른 사회가 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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