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
오늘은 45년전 춘천에서 같이 공부를 하였던 춘천농고 (교장 허남화, 총동창회장 최형문 )100주년 개교 기념일 입니다.
그래서 춘천에서 동내 친구들이나 아니면 형제들이 춘천농고의 모습을 항상 지니고 있어 이에 관련한 소식을 알리고자
합니다.
★ 아래 자료는 저의 직장에서 같이 근무하셨던 선배님이신 유희백 (춘천농고43회)씨의 공고로 알려 드립니다.
★ 춘천농고 개교 100 주년을 맞이하여! ★
오늘 (4/29일) 은 춘천농고 개교 100주년을 맞는 날 입니다.
학교에서는 그동안 총동창회와 7년전(2004년)부터 이날을 위해 관련된 여러분들이 주야를 가리지 않고 준비하여 왔으며,
학교에는 100주년을 맞이하여 , 3천여 평의 100주년 기념공원을 조성하였으며 , 또한 맥(脈) 역사관( 건평600평)을 건립
하였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정원에는 동문회가 세운 100주년 역사 1000년의 미래라는 대형 기념표지석을 세웠답니다.
기타 동문들의 6.25 참전기념비 건립. 항일운동 기념탑 이전. 운동장트랙 현대화. 체육관 리모델링등 많은 일을 완료
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1,500여 페이지나 되는 100년사가 편찬되여 앞으로 100년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동문들의 헌신적인 기금 50여억원으로 금번 100주년 기념 행사를 치른다고 합니다.
또한 금번 준공된 맥(脈)역사 교육관과 준비과정의 노하우는 전국 모든 고등학교의 100년사 준비를 위한 방문대상이 될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200여 평이 넘는 전시실은 초창기 교기(校旗)서부터 교복(校服) 교모. 학생증. 졸업장. 학적부등
교육자료. 실습자재와 많은 역사적인 유물들이 소중한 기념물로 전시실을 빛낼 것이며. 각 전시실에는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농 임업 분야는 물론 官界 정계. 학계. 예체능등 모교의 명예를 빛낸 선배님들의 행적 또한 학교의 자랑거리로
등장할 것이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학교의 명예는 물론 우리나라 근대화의 상징인 새마을 사업의 효시(曉示)가 된 43회 최 명 환 동문의 행적을
맥(脈)역사 교육관에 전시 자료로 제공하면서 후배들의 산교훈으로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합니다. ( 저도 상기 최명환씨의
새마을관련 영상을 감상 하였는데 그때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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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효시
최 명 환 동문의 행적
43회 최명환 동문의 특별행적은 이러했다. 최명환 동문은 초등학교 교사로 임명받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지인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와현 분교로 자진 부임했다.
최 명 환 동문은 이곳에서 부부교사로 봉직하면서 집필한 생활수기(삶에 보람을 찾아서)가 1971년 KBS 최우수작으로 당선됐고,
1972년 경북대구서 열린 전국 새마을 경진대회에서 모범사례로 발표돼 박 정 희 대통령께 서 " 바로 이거야 " 하면서 감동했다.
정부는 최 명 환 동문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여했고 최 동문의 수기는 새마을 운동의 모델로 삼아 홍보영화(국립영화제작:
16mm필림)로 제작 전국 시.군단위까지 배포 거국적인 새마을 운동의 불을 붙었다.
최 명 환 동문은 우리 춘천농공고의 명예를 한 없이 드높인 장본인이다.
최 명 환 동문이 모델이 된 "두메학교" 란 영화로 70년 대의 우리의 삶을 뒤돌아보면서 자긍심을 가집시다.
자료제공 43회 松亭 柳 熙 伯
두메산골 동영상 보기
http://ehistory.korea.kr/pop/movie_pop.jsp?srcgbn=KV&mediaid=11218&mediadtl=25026&gbn=MH&quality=W
『 관련 신문 기사 』
농업교육의 명문 춘천농공고 개교 100주년
강원도 공립 중등학교 1호
강원도 공립 중등학교 1호
학교는 1920년 3년제로 변경, 정원제 모집을 실시했고 전국에서 몰려온 학생들로 입시 경쟁이 치열했다. 5년제로 변경된 1925년에는 농잠, 농림과가 설치돼 명문 실업학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1948년 강원도립 춘천농대 부속 농업중학교로, 1951년에는 춘천농업고등학교로 교명이 바뀌어 1970년까지 명문교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1970년대 경제성장으로 공업 위주로 산업구조가 바뀌면서 농업계 기피 현상이 생겨 정원 미달이 되기도 했다. 학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농 후계자 양성, 협업농장 개발 등 농업교육의 우수성을 알리며 전통을 이어갔다. 1991년 지금의 춘천농공고로 교명을 바꿨다.
총동창회와 학교는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교내에 전시실을 갖춘 3층 규모의 맥 교육역사관을 건립하고, 강원교육의 발상지를 상징하는 100주년 기념석을 세웠다. 학교의 역사인 『춘농공고 100년사』 등도 편찬했다.
학교와 동문회는 개교 기념일을 맞아 29일 기념식과 마라톤을 포함한 체육대회 등을 천안함 희생자를 애도하는 의미에서 차분하게 진행다. 허남화 교장은 “개교 100년을 맞아 시대 변화에 부응해 변화하고 개혁하는 등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기르는 학교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