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차세대 핵심 에너지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액화수소 산업의 주도권 선점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강원도는 지난 12월 11일(수)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수소도시 비전선포 및 액화수소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최문순(46회) 강원도지사, 김양호 삼척시장,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이원우(44회) 현대건설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수소도시 비전선포식'을 갖고, 액화수소플랜트 구축과 수소도시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강원도, 삼척시, 한국가스공사, 현대건설㈜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지난 5월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최된 '국제수소포럼 2019' 이후 강원도가 두 번째로 기획한 포럼을 통해 액화수소 기반 구축과 활성화 방안을 중점논의 했다.
발표 후에는 액화수소분야 전문가들이 액화수소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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