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 50회)와 강원대학교병원이 한국전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에 대한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의료지원은 우리나라에 거주 중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8명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전쟁 당시 희생과 헌신을 보여준 참전국과 참전용사의 숭고한 정신에 대한 감사와 보은의 의미를 담은 사업이다.
이 사업의 첫 지원 대상자인 A 씨(43·인천 거주)가 12월 6일(금) 강원대학교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다.
춘천시와 강원대병원은 A 씨를 시작으로 2025년 2월까지 다른 7명에게도 동일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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