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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홍콩에서 개최

작성자재경춘고|작성시간24.12.09|조회수85 목록 댓글 0

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최한 ‘홍콩 2024 WT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홍콩 콜로세움에서 11월 30일에서 개막해 12월 4일까지 닷새간 진행됐다.

2006년 한국에서 시작된 이후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77개국에서 1,700여명의 선수와 개인중립자격선수(AIN)가 참가했다.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참가자를 기록했다.

최대 규모로 참가한 만큼 참가 선수단의 실력 또한 이전 2022 고양 대회에 비해 확연하게 성장한 모습을 첫날부터 확인할 수 있었다. 13회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첫날 7개 경기 중 4개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공인품새 여자 유소년 개인전에 출전한 박지혜(동양중 1학년)가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결승에서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계 멕시코인 이김 서윤 소피아를 상대로 8.90대8.85점으로 0.5점차로 꺾고 이번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첫 국가대표 선발 및 첫 세계대회 출전이라는 도전에서 놀라운 집중력과 안정된 경기력을 펼쳤다. 우승 후에는 프로야구 치어리더의 ‘삐끼삐끼’ 댄스를 추며 현장에서 큰 환호를 받으며 승리를 자축했다.

이날 오후 열린 개막식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이규석 부총재(아시아연맹 회장), 서정강(63회) 사무총장,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 홍콩태권도협회 루이스 칭 회장 등 홍콩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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