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있던 아트메드테라피(예술치유 명상센터) ‘토닥토닥 힐링아트센터’(대표 김자혜)가 강남 라움 아트센터로 이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지난 6월 1일부터 8일까지 열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오프닝 파티는 지난 6월 2일 저녁 7시 라움아트센터 4층 체임버홀에서 초청자 200명과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오프닝 파티에서는 ‘한국 조선업의 영웅’ 신동식(24회) 회장이 가곡 ‘선구자’를 부르며 박수갈채와 함께 진한 감동을 선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32년생으로 올해 94세 현역인 한국해사기술 신동식(24회) 회장은 박정희 정부시절 초대 경제수석 비서관으로 발탁된 뒤 대한민국의 조선산업을 일으키며 ‘한국 조선업의 영웅’, ‘K-조선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이에 2025년 ‘장보고대상’에서는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또한, 그는 같은 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에 참석해 한국의 해양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당시 발표내용은 유튜브채널(청와대로1)에 공개되면서 현재까지 무려 701만이 넘는 조회수와 8천개가 넘는 댓글을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토닥토닥 힐링아트센터’의 고문이기도 한 신동식(24회) 회장의 노래열창은 김자혜 대표의 남다른 경력과 경험에서 비롯된 꼼꼼한 기획력과 추진력 덕분에 성사될 수 있었다.
김대표는 강연 말미에 이르러 초대손님으로 참석한 신동식(24회) 회장을 향해 가곡 ‘선구자’를 불러줄 것을 정중히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한사코 거절했던 신동식 회장은 박수와 함께 요청하는 참석자들의 뜻에 따라 무대 앞으로 나섰고, 김대표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서 선구자를 열창하기 시작했다.
이때, 참석자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누구나 할 것 없이 노래를 따라 불렀는데, 일순간 행사장에 ‘선구자’가 울려퍼지면서 화려한 오프닝 파티의 대미를 장식할 수 있었다.
특히 노래가 끝남과 동시에 모든 참석자들은 기립박수와 함께 환호를 보내며 우리나라 조선업을 이끈 선구자에 대한 예의를 다했다. 이 같은 신동식 회장의 깜짝 노래 열창장면은 행사직후 참석자들의 SNS를 통해 퍼지면서 많은 네티즌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https://youtube.com/watch?v=gyQ9VgQEF6A&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