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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시군예술인 통합지원 간담회 진행

작성자재경춘고|작성시간26.06.15|조회수11 목록 댓글 0

강원문화재단(대표 신현상 46회)은 도내 예술인의 목소리를 듣고 예술활동에 필요한 실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18일(목) 삼척에 이어 홍천, 영월, 양구, 원주, 강릉, 정선, 속초, 화천에서 진행되며 가까운 시·군을 묶어 권역별로 운영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확인한 지역 예술인의 의견과 현장 수요를 토대로 기존 의견수렴 중심의 간담회를 현장 통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넓혔다. 예술인들은 창작 과정에서 겪는 애로와 지역별 예술환경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재단은 지원사업과 복지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예술인 권익보호 교육도 병행된다. 예술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저작권의 기본 개념과 활용, 예술인복지법 등 활동 과정에서 알아둘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예술활동증명 상담도 진행해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역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창작 기반 마련까지 돕는다.

 

참여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예술단체 관계자 등이며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은 사전 신청으로 함께할 수 있다.

 

신현상(46회)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 예술인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활동에 필요한 권익보호 정보와 복지제도 안내를 함께 제공하는 자리"라며 "도내 예술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을 이어가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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