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계식 43회)가 폭염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도내 복지사각지대 3,000가구에 냉방·보양 물품을 지원한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6월 15일(월) 춘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우리강원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계식(43회)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병수 배분분과실행위원회 위원장, 변영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강원지회장, 오미경 춘천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모금회는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여름용 이불, 모기퇴치제 등 여름용품과 보양식품으로 구성된 물품 꾸러미를 마련했다. 해당 물품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강원지회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 복지사각지대 3,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이날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성금은 폭염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유계식(43회)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