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엄마도 사람이다 16.04.10(일)

작성자정관홍|작성시간26.06.09|조회수7 목록 댓글 0

이름 잊게 한

박재 된 아내와 엄마로

육신 조각조각 나눠준 세월 잠시 잊고

 

내가 나 되어

연지는 설렘 곤지는 웃음으로 찍고

자신에게 다시 돌아가서

 

골방에 밀어 넣은 시간 꺼내

길에서 줍는 돈처럼 반갑게

상인 손님 대하듯 나 어루만져

 

비구름 뚫고 나온 태양처럼 눈부셔보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