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설렘은
풍선 터지듯 속마음 경계 사라진
눈웃음 다정함이고
가느다란 미소는
좋아하는 마음 따로 남겨둔
사랑 문고리 뿌듯함이듯
흔들리는 약한 감정
실체 없이 이어지는 무선 전화처럼
무심코 지나가는 옆모습에도
비밀스런 대화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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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설렘은
풍선 터지듯 속마음 경계 사라진
눈웃음 다정함이고
가느다란 미소는
좋아하는 마음 따로 남겨둔
사랑 문고리 뿌듯함이듯
흔들리는 약한 감정
실체 없이 이어지는 무선 전화처럼
무심코 지나가는 옆모습에도
비밀스런 대화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