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불신 갈등 사이
정치 삐딱삐딱 서 있어
힘들게 팔 내밀어 바로 잡아도
바램은 땅바닥 그림자처럼
흔적 하나 남기지 않고
서운함도 없이 가버려
간밤 어설픈 꿈
기억조차 희미하게 되듯이
밤톨 만 한 희망마저 흩어지니
사이사이 고통 주는 정치는 깡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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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불신 갈등 사이
정치 삐딱삐딱 서 있어
힘들게 팔 내밀어 바로 잡아도
바램은 땅바닥 그림자처럼
흔적 하나 남기지 않고
서운함도 없이 가버려
간밤 어설픈 꿈
기억조차 희미하게 되듯이
밤톨 만 한 희망마저 흩어지니
사이사이 고통 주는 정치는 깡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