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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사이 16.04.27(수)

작성자정관홍|작성시간26.06.12|조회수5 목록 댓글 0

믿음 불신 갈등 사이

정치 삐딱삐딱 서 있어

힘들게 팔 내밀어 바로 잡아도

 

바램은 땅바닥 그림자처럼

흔적 하나 남기지 않고

서운함도 없이 가버려

 

간밤 어설픈 꿈

기억조차 희미하게 되듯이

밤톨 만 한 희망마저 흩어지니

 

사이사이 고통 주는 정치는 깡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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