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수임료에서
찌든 사악함 허물 벗으면
사막에도 호수 생기고
신앙이란 화단에서
양귀비 뿌리까지 뽑아내면
종교 본래 향기 되찾아
미세먼지 심각함에
배고프고 목마른 고달픈 세상
비 온 뒤 풀 자라듯 인정 가득해
지친 삶 쉬어가는 휴양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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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수임료에서
찌든 사악함 허물 벗으면
사막에도 호수 생기고
신앙이란 화단에서
양귀비 뿌리까지 뽑아내면
종교 본래 향기 되찾아
미세먼지 심각함에
배고프고 목마른 고달픈 세상
비 온 뒤 풀 자라듯 인정 가득해
지친 삶 쉬어가는 휴양지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