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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인간의 길 16.05.14(토)

작성자정관홍|작성시간26.06.16|조회수1 목록 댓글 0

50억 수임료에서

찌든 사악함 허물 벗으면

사막에도 호수 생기고

 

신앙이란 화단에서

양귀비 뿌리까지 뽑아내면

종교 본래 향기 되찾아

 

미세먼지 심각함에

배고프고 목마른 고달픈 세상

비 온 뒤 풀 자라듯 인정 가득해

 

지친 삶 쉬어가는 휴양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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