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끝없는 고통이라고 받아 적은
내 아둔한 경험으로
뻥 뚫린 자존감에
아픔 불처럼 뜨겁고
허탈 칡덩굴 되어 온몸 감으니
소리쳐 일어날 수 없는
자율학습에 묶인 고3처럼
멍하니 앞만 바라보던 나약함
나는 기억한다 그 못난 삶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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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끝없는 고통이라고 받아 적은
내 아둔한 경험으로
뻥 뚫린 자존감에
아픔 불처럼 뜨겁고
허탈 칡덩굴 되어 온몸 감으니
소리쳐 일어날 수 없는
자율학습에 묶인 고3처럼
멍하니 앞만 바라보던 나약함
나는 기억한다 그 못난 삶 일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