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촛불 1 16.05.28(토)

작성자정관홍|작성시간26.06.19|조회수1 목록 댓글 0

흔들리는 촛불은

튕기는 미안함 담아

속마음 비추는 어색함이지만

 

꺼진 촛불은

눈감고 그려보는

지난 과거의 그림자로

 

그림자 없는 사랑의

서글픈 무덤에

전깃불 밝혀 놓으면

 

흔들리는 아픔 더는 없으려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