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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옛노래(중국의 밤)

작성자목초|작성시간06.11.13|조회수375 목록 댓글 0

 
[♬]흘러간 노래/支那之 夜(중국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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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那之 夜(중국의 밤)


李香蘭(본명:山口淑子) 

      李香蘭은 1920년 僞滿州國 奉天(瀋陽) 교외에서 남만주 철도국에 근무하는 일본인의 딸로 태어나서 1930년대 말부터 중국에서 활동하던 여배우겸 여가수로 대표곡으로는 滿洲姑娘, 戒烟歌, 支那之夜, 蘇州夜曲, 夜來香, 海燕, 何日君再來 등이 있다. 支那之夜는 '白蘭의 꽃'이란 영화의 주제가로 李香蘭이 中國語로 부른 것이다. 日語로 노래한 原唱者는 渡邊はま子(와타나베 하마꼬)로 昭和13年(1938년)에 콜롬비아 음반사를 통해 크게 히트시켰다. 대중들에게는 李香蘭이 中國語와 日語를 모두 할 수 있었던 영화배우 였기때문에 渡邊はま子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래:多岐天舞子

      支那之 夜(중국의 밤) (1) 支那の 夜 支那の 夜よ (지나의 밤, 중국의 밤이여) 港の あかり むらさきの 夜に (항구의 불빛 보라색의 저녁에) のぼる ジャンクの 夢の 船 (꿈에서나 보던 정크 배에 오르니) ああ ああ 忘られぬ 胡弓(こきゅう)の 音(ね) (아아아아 잊을 수 없는 호궁의 소리) 支那の 夜 夢の 夜 (중국의 밤, 꿈같은 밤이여) (2) 支那の 夜 夢の 夜よ (중국의 밤 꿈같은 밤이여) 柳の 窓に ランタン 搖れて (버들 창에 랜턴불빛 흔들리고) 赤い鳥籠(とりかご) 支那 娘 (빨간 새장들고 파는 중국 아가씨의) ああ ああ やるせない 愛の 唄 (아아아아 안타까운 사랑의 노래) 支那の 夜 夢の 夜 (중국의 밤, 꿈같은 밤이여) (3) 支那の 夜 支那の 夜よ (중국의 밤, 중국의 밤이여) 君 待つ 宵(よい)は 欄干(おばしま)の 雨に (저녁에 님 기다리는데, 비는 난간을 적시고) 花も散る 散る 紅も 散る (꽃들도 지고 지네 잇꽃도 져요) ああ ああ 別れても 忘らりょか (아아아아 헤어지고 나면 잊을 수 있을까) 支那の 夜 夢の 夜 (중국의 밤, 꿈같은 밤이여)
*이 노래는 왜정시대인 昭和13年(1938년)가수 渡邊はま子 (와타나베 하마꼬)가 콜롬비아레코드사를 통하여 힛트 시겼으며 이 때 중국을 支那(しな/지나)라고 불렀다.


李 香 蘭




영화에서 李香蘭이 한 배역이 주로 일본 남자(일본 군인)
를사랑하는 중국 여인이였기 때문에 중국의 지식인들에게는 
굴욕이요 일본인들에게는 자랑이였다.

단시 李香蘭의 기획사에서는 李香蘭을 북경 출신의 중국 
여인으로 철저히 위장하고 속였다.

그 당시 李香蘭의 영화는 중국이나 일본에서 인기가 좋아서 
항상 극장에 人山人海를 이뤘다.


 
支那之夜(중국의 밤)







      이 곡은 엔까(演歌)마을 서울지구 연호회의 자유게시판에 지난 8월에 올려 놓은 노래를 뒤집고 짜집기하여 다시 올린 것 입니다.
      이 곡에 관심이 계셔서 올리신 어느분의 말씀에 대한 답글 
      입니다.
      
      
      이 곡은 음원도 아니고 어느분이 갖고 계셨던 것을 'A'에
      넣고 다운로드 한 것인데 여러분이 관심을 갖어주셨습니다.
      
      죄송합니다.
      LP판 이전의 유성기판 시절에 부른 가수분들의 육성(肉聲)
      음원들은 인터넷상에서는 찾기 어렵습니다.
      
      가수나 곡이 역사적으로 기록될만 하여 간혹 매니아분들이
      만든 것들이 있을 수 있으나 그 소리들은 기계적으로 원음들
      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것 입니다.
      
      이 곡이 후손들에게 계속 사랑을 받는 것들 이라면후배가수
      들이 다시 부른 것들이 있겠으나 '滿洲姑娘'은우리나라나 
      일본에서 다시 부른 가수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滿洲姑娘이나 支那之夜와 같은 노래는 일본군 위문용으로
      이용되던 것들이라 옛날 2차대전 당시에 살있던 지금의 
      노년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널리 귀에 익혀져서 순수한 의미에서
      
      옛추억과 정이 들었던 노래라고 할지라도 왠만한 게시판에는
      올리기가 퍽 껄끄러운 곡들입니다.이 점을 이해하시고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夜來香과 같이 鄧麗君이 다시불러서 중화권에서 사랑을 받는
      것들도 있기는 합니다.
      
      이 곳에 가면  
      http://www.korea.ac.kr/~sinoview/frame2.htm [CLICK]
      夜來香을 부르는 실제 李香蘭의 육성(肉聲)을 들을 수는
      있습니다.그러나 그 소리에 실망하실 것 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님들 고맙습니다.
      
      
      
                          --nov. 12. 2006/목초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