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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山口淑子)
李香蘭은 1920년 僞滿州國 奉天(瀋陽) 교외에서 남만주
철도국에 근무하는 일본인의 딸로 태어나서
1930년대 말부터 중국에서 활동하던 여배우겸 여가수로
대표곡으로는 滿洲姑娘, 戒烟歌, 支那之夜, 蘇州夜曲,
夜來香, 海燕, 何日君再來 등이 있다.
支那之夜는 '白蘭의 꽃'이란 영화의 주제가로
李香蘭이 中國語로 부른 것이다.
日語로 노래한 原唱者는 渡邊はま子(와타나베 하마꼬)로
昭和13年(1938년)에 콜롬비아 음반사를 통해 크게 히트시켰다.
대중들에게는 李香蘭이 中國語와 日語를 모두 할 수 있었던
영화배우 였기때문에 渡邊はま子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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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那之 夜(중국의 밤)
(1)
支那の 夜 支那の 夜よ
(지나의 밤, 중국의 밤이여)
港の あかり むらさきの 夜に
(항구의 불빛 보라색의 저녁에)
のぼる ジャンクの 夢の 船
(꿈에서나 보던 정크 배에 오르니)
ああ ああ 忘られぬ 胡弓(こきゅう)の 音(ね)
(아아아아 잊을 수 없는 호궁의 소리)
支那の 夜 夢の 夜
(중국의 밤, 꿈같은 밤이여)
(2)
支那の 夜 夢の 夜よ
(중국의 밤 꿈같은 밤이여)
柳の 窓に ランタン 搖れて
(버들 창에 랜턴불빛 흔들리고)
赤い鳥籠(とりかご) 支那 娘
(빨간 새장들고 파는 중국 아가씨의)
ああ ああ やるせない 愛の 唄
(아아아아 안타까운 사랑의 노래)
支那の 夜 夢の 夜
(중국의 밤, 꿈같은 밤이여)
(3)
支那の 夜 支那の 夜よ
(중국의 밤, 중국의 밤이여)
君 待つ 宵(よい)は 欄干(おばしま)の 雨に
(저녁에 님 기다리는데, 비는 난간을 적시고)
花も散る 散る 紅も 散る
(꽃들도 지고 지네 잇꽃도 져요)
ああ ああ 別れても 忘らりょか
(아아아아 헤어지고 나면 잊을 수 있을까)
支那の 夜 夢の 夜
(중국의 밤, 꿈같은 밤이여)
*이 노래는 왜정시대인 昭和13年(1938년)가수 渡邊はま子
(와타나베 하마꼬)가 콜롬비아레코드사를 통하여 힛트
시겼으며 이 때 중국을 支那(しな/지나)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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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李香蘭이 한 배역이 주로 일본 남자(일본 군인)
를사랑하는 중국 여인이였기 때문에 중국의 지식인들에게는
굴욕이요 일본인들에게는 자랑이였다.
단시 李香蘭의 기획사에서는 李香蘭을 북경 출신의 중국
여인으로 철저히 위장하고 속였다.
그 당시 李香蘭의 영화는 중국이나 일본에서 인기가 좋아서
항상 극장에 人山人海를 이뤘다.
支那之夜(중국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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