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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총채벌래

작성자피그|작성시간26.06.21|조회수15 목록 댓글 0
총채벌래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시설 재배 양란에 총채벌레, 혹파리 등의 해충들이 증가하고 있어 방제 주의를 당부하였다.
‘난총채벌레’와 ‘양란혹파리’는 모두 외국에서 유입된 외래 해충으로 ‘난총채벌레’에 의한 경제적 피해규모가 국내 양란 총 생산액의(‘08년 양란생산액 1,000억원) 5~10% 정도로 추정된다.


2009년 8월 현재 ‘양란혹파리’는 일부 덴파레 농가에서 전년과 대비해 발생이 급증하여 많은 피해(피해율, 20~40%)를 일으키고 있다.
‘난총채벌레’와 ‘양란혹파리’ 등은 피해 발생 초기 식물의 생리장애나 병해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방제시기와 수단을 놓쳐 치명적인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많다.


‘난총채벌레’는 꽃에 은색 자국과 작은 반점 피해 및 꽃봉오리 시들음을 유발하는데, 특히 어린 꽃봉오리에 발생하면 기형을 일으키므로 초기에 방제를 하지 않을 경우 상품성이 떨어져 큰 손해를 입을 수 있다.
‘양란혹파리’는 검역관리해충으로 최근 덴파레에서 개화기 이전 꽃봉오리가 ??는 증세를 유발해 많은 피해를 끼치고 있다. 피해 꽃봉오리 안쪽은 일부 탈색된 흔적과 작은 유충(1.5~2㎜)들이 있는데 초기발생 시 방제 및 격리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
농촌진흥청 원예특작환경과 강택준 연구사는 “피해가 발견되면 발병 초기에 피해를 입은 꽃봉오리들을 잘라 밀폐, 폐기하고 즉시 약제를 살포할 것”을 당부하였다.


난에 사용하도록 등록된 대표적인 약제는 아바멕틴유제(올스타, 버티맥 등)와 스피노사드입상수화제(부메랑) 등으로 종류가 적다. 5~7일 간격으로 2~3회 연속 살포해야 잎, 꽃, 토양 속에 있는 알, 어린벌레, 번데기, 성충까지 방제할 수 있다.




총채벌래에 의한 식흔과 바이러스에 의한 증상과 비슷한 시기가 있어 구별이 힘든다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구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벌레에 의한 식흔은 잎의 표면이 어느 부분이라도 상처를 입어 눈으로 식별이 가능하며 바이러스에 의한 것은 처음부터 괴저현상(파이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모자이크 등 무늬만 나타나며 이때는 잎 표면에 상처를 입은 부분이 없습니다(확대경으로 관찰 가능) 그러다가 더 진행되면 바이러스를 입은 개체중에 괴저현상이 나타나고 조직이 파괴되면서 본색을 잃게되며 곰팡이 등 병균이 함께 기생하게 되면 여러가지 혼합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벌레에 의한 식흔은 처음에는 정상부위와 색상등이 동일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된 부위가 정상적인 생리적 기능을 할 수 없어 색상등에서 차이가 나타나면 마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과 흡사하게 된다고 봅니다 더 이상 진행되면 상처 부위에 각종 질병이 발생하여 마치 바이러스에 걸린 개체처럼 휴아게 변할 수도 있습니다

이 두가지의 구별의 촛점은 초기 상태에서 잎의 표면에 벌래의 식흔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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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태성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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