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세종지역..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오후 4시경 그칩니다
아침 기온 23도
한낮 기온 26도
낮(1시) 습도 90%대
밤(9시) 습도 90%대
작은나뭇가지가 흔들리고
종이가 흩날리는 정도의
<건들바람>이 곁에 머뭅니다
오늘 대기질 공기 상태는
<좋음> 수준을 유지합니다
#1
어제 월드컵 축구
한국 VS 멕시코 전
비기기만 하자는
20억 연봉의 홍명도 감독의
소극적인 실패 작으로 난 봅니다
다 떠나서 도대체가 월드컵에서
공만 돌리고 있는 게 말이 되냐고.. ㅎ
그래도 모로 가든
서울만 가도 된다고 하듯
어떡하든 32강은 올라야겠지
32강도 못 가고
예선 탈락해 돌아오면
그 쪽팔림은 누구 몫?
국민 몫이다
만일 그렇다면 홍명보 감독은
20억 연봉을 토해내야 하는 게
인지상정 아닐까 합니다
#2
어젯밤 시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수량은 오늘 아침 시간대에
집중해서 내릴 것 같습니다
결국 비는 하루 종일 이어지겠지만
이 비는 정말 효자비나 다름없습니다
시골에서 어떤 농사든
작은 텃밭이든 간에
지금 내리는 비는 곧 돈입니다
사실 도시에서도
이리 간혹 비가 내려주어야
먼지도 잠재우고
열도 식히고
여러모로 비가 해결해 주는
인간 난제들을
많이 제거해 줍니다
한꺼번에 들이붓는
홍수만 아니면 말이지요
내리는 비 덕에 습도는 높지만
그래도 기온이 떨어져
나름 후텁지근한 날보다는
괜찮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좍좍 퍼부어도
뭐라 안 할 데
오늘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
야외활동 떠나는 분들도 많아서
조용히 입 다물도록 하겠습니다
하루를 시작합니다
내일은 절기상 하지(夏至)입니다
낮이 가장 길고
정오의 태양도 가장 높고
일사 시간과 일사량도
가장 많은 날....
그리고 하지를 기준으로
점차 낮 시간이 줄어들며
동지(冬至)까지 그 시간대가
점차 짧아지는 것이지요
하여튼 낮 시간이 긴 시간 대에
먼 장거리 여정 계획들 세워
부지런히 움직여 보는 것도
나름 의미 잇는 시간들
보내시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시즌에는 장거리 섬투어
이런 거 하면 좋을 것 같은 데
문제는 장마 기간 날씨 상황을
잘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간간히 올라 올
태풍의 동향도 잘 살피고요
6월의 시간이 이제
하순으로 달립니다
시간 정말이지 잘만 흘러갑니다
뭐 하는 것도 별로 없고
특별할 것도 없다 여기는데
그야말로 부지불식간 스쳐 지나가니
참 인생 허망하다 싶은
그런 순간들이 느껴지는 것도
이 상황과 같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하루의 시작은 가뿐하게 여시고
오늘도 변함없이
삶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비 내리는 날 움직임에 있어
안전에 이상 없도록
주변 잘 살피고 주의하시고
한 주간 피로 내려놓는
차분한 주말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