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모임이 좋은 이유는..
노래모임 지체들은 다 다른교회다.
그래서 행사있을때 광고 한번 하면
5,6개 교회 동시 광고효과~! ^^
모임 식구들에게 열린예배 알리고
각 교회에 혹시 태신자들이나 새신자 있으면 데리고 오라고 그랬다.
우리 교회 열린예배를 활용하라고..
그래서 2명이 온다고 했고
그중 한명은 C.C.C를 섬기는데 내가 C.C.C 사람들도 다 데리고 오라고 그랬다. ^^
중고등부때 같이 지내다가 포천으로 이사간 후배(미정이)에게도 오라고 했다.
미정이는 장신대에 다니는데 친구도 데리고 온다고 그랬다.
지지난주에 기도제목으로 낸 내 고등학교때 친구도 올거 같다.
(신랄한 무신론자..)
우리 청년부의 태신자들도 많이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서 정말 잔치 같은 풍성한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많아야 우리도 힘이 나고..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을 통해 각 교회들이 힘을 얻고
또 각 교회의 힘든 지체들을 위해 이런 기회를 사용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어제 연극팀 백뮤직 맞춰보는 연습 끝나고
전체 기도회를 하는데
연극 하는 우리 팀원들이 무대 위에서 한걸음씩 뗄때마다
은혜가 첨벙첨벙 물결치는.. 그런 모습이 떠올랐다..
물가에서 연극하듯이
한발자국 한발자국이 은혜속에 있는..
그렇게 되기를 정말 간절히 바랐다..
믿게 해달라고..
그리고..
많은 태신자들을 오게 해달라고 기도하다가..
그렇게 기도해서 하나님이 정말 40, 50명 보내줬는데
우리가 영적으로 준비 못해서
"아이고, 이럴 줄 알았으면 기도도 더 많이 하고
연습도 더 많이 해서 좋은 모습 보여줄걸..
우리 더 잘할 수 있는데.. 이런.. 더 열심히 할걸..."
이런 말을 하게 된다면 정말 후회 막급이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몇명이 오더라도 하나님께 떳떳하고
그 영혼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또 정말 가슴으로 기뻐하며
기다렸노라고, 내가 포기하지 않고 기도했노라고
말하게 되고 싶다.
하나님이 100명 보내주셔도
우리가 멀뚱히 있으면 무슨 소용인가..
정말 기도로 준비를 꽉꽉 채워야 겠다는 긴장감이 들었다.
몇명이 오든 우리가 감당할 수 있도록..
너끈히 받아낼 수 있도록..
은혜로 뛰어들게 할 수 있도록.. 기도를 심어야 겠다고..
내가 아무리 애써서 초대하고, 사방에서 친구들 불러봤자..
본당 자리 한줄..밖에 못채운다.
아무리 잘해야 두줄?
하나님이 하시면..
서서보는 사람들이 생길 정도로 불러 주실 수 있다.
그 영혼들 감당하려면..
영혼에 대한 부담감.. 무게.. 장난 아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기도로 채워야 할 때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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