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14-자유게시판

친구들아! 요즘 재밋나?

작성자최재호|작성시간12.05.17|조회수60 목록 댓글 4

//
    요즘 재밋나? 한 달 정도 되었나! 앵두나무가 작은 벚꽃처럼 하얗게 피는 가 싶더니 벌써 열매를 맺어, 아름답게 표현하면 새색시 젖꼭지처럼 수줍은 채 잎사귀 밑에 숨어 있고, 요즘 사회 흐르는 것처럼 표현 하자면, 귀쌰대기 얻어 터져 멍들은 것처럼 열매가 맺어 있어 볼썽사납다고나 할까! 친구를 만나서 "요즘 재밋나"? 하고 물어들 본다? 재밋다는 사람 보기 힘들다. 아침 기온이 아직도 썰렁한 맛이 있어 날씨가 계절에 따르지 않고 기온 까지 변칙을 하니 온갖 것이 다 변칙을 하는 느낌이어서 씁쓸하다. 빛을 내서 대학교 보냈더니 기껏 편의점에서 알바나 뛰고, 사막의 모래알 같이 많은 재산을 가졌어도 상속 싸움이나 하고, 저축 은행 대표가 수천억 휭령하고 해외로 튀질 않나, 도박판에 빠져있는 땡초들도 그렇고, 우리 사회가 왜이리 중병 들었을까……. 다시는 , 정말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지 않겠다면서 담화문이나 참회문을 발표하면 그것으로 또 일단락되는 것은 먹고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민초들은 또 쉽게 잊어버리기 일 수여서……. 세상이 잘못됨을 걱정하며 질서를 잡고 나서서 중재도 하는 게 종교계인데, 세상 사람들이 종교계를 걱정하게 되었으니 뭔 조화 속이란 말인가? 좋은 하루 되고 아침저녁은 또 서늘하다. 감기 조심 하고 더울 땐 다 귀찮다 해도 지금은 서늘하니 찬 기온을 핑계 삼아 체온을 같이 하는 것도 괜찮을 듯, ^^* 밤이 짧다고 서두르면 낭패를 보는 수도 있으니 . 그건 내 책임이 아니다.^^* 답답해서 그냥 손을 움직인다.
    오늘은 양수리로 맛난 점심 묵으러 간다.
    울 친구들도 즐겁고,행복한 하루 보내렴.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동주 | 작성시간 12.05.17 재미라? 참 어려운 질문 이다. 인생을 어찌 하면 재미 있게 살수 있을까?
    때론 나 또한 참 고민을 많이 하기도 한다. 자식들 가르치기 위해 태평양
    건너 외롭게 살아 가고 있는데. 지금의 내 인생은 행복 한가? 자문자답 해
    보기도 한건만. 거울 앞에 비추어진 내 모습은 왜 그리 나이가 먹어 가는걸
    느껴만 지는지?? 더 늙기 전에 빨리 젊고 싱싱한 애인을 만들어야 하는데?
    마눌 몰래 작업 하자니. 혹 걸리기나 하면 다가올 여파가 아찔 하기도 하고.
    그렇다 포기 하고 주저 앉기는 싫고 에이 모르겠다.
  • 답댓글 작성자최재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18 가장 좋고 편안한 애인은 아내란다 동주야. 건강하게 지내렴.
  • 답댓글 작성자이동주 | 작성시간 12.05.18 야~ 뭐 아내 가 애인 이라고? 재호야. 맨날 보는 얼굴 지긋 지긋 하지 않냐?
    너 참 속 좋다. 어쩜 사상이 그리 남북분단 이라냐?
    젊고 싱싱한 30중반 아짐씨 돌싱녀 어디 없담.
    대한 민국 헌법을 개정 해야 한다. 일부 다처제로.!!!!!!!
  • 작성자이상문 | 작성시간 12.05.17 에이재미있게살고있으면서..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