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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결심이 기적을 만듭니다

작성자김성남|작성시간26.04.20|조회수61 목록 댓글 2


사소한 결심이 기적을 만듭니다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답니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챌 수 없게 됩니다.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겁게 되어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나날이 힘들게 됩니다.

 

이 즈음이 되면 솔개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입니다.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든가 아니면 약 반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런 갱생 과정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먼저 산 정상 부근으로 높이 날아올라 그 곳에 둥지를 짓고 머물며 고통스런 수행을 시작합니다.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듭니다.

그러면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는 것입니다.

그런 후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냅니다.

 

그리고 새로 발톱이 돋아나면 이번에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냅니다.

이리하여 약 반년이 지나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 30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한 순간에 변화시킨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만,

아주 조금씩 작은 것부터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을겁니다.

 

사소한 결심이 기적을 만듭니다.

작은 것부터 당신의 인생을 조금씩 변화시켜 보세요.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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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청해 | 작성시간 26.04.22 그러므로
    탈갈이 하는 동안
    먹이를 공급해주는 짝이
    있어야 가능하듯
    사람도
    늙을수록 사랑하는 배우자가 중요하다
  • 작성자김성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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