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연~
인간은 만남으로 사는지 모릅니다
새로운 장소에 가면
만남이 시작되고
인연을 맺고
혼자 일 수 없는 우리는
사랑과 우정을 만듭니다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을 만나
더러는
한평생을 같이 하면서
즐거운 인연이라 하고 말하고
더러는
마음의 상처를 받고 헤어지면서
고통스러운 인연이라 말을 합니다
꽃을 가꾸듯이
인연도 아름다워 질 수 있게
노력하면서 가꾸워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희생과 이해가 있다면
그 인연은 성숙하게 잘 자랄 것입니다
인연을 잘 자랄 수 있게 하는 것은
더 지혜로운 사람의 몫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사람의 희생이 더 커야하고
지혜로움은 모든걸 원만히 해결 할 수있는
능력이 있으니까.
- 바람의 마음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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