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왜이리 이상한 뉴스들이 많은가요..
흉기를 들고 거리에서 행패를 왜 부리는 건지..
또 뉴스에 한번 나오니 모방범죄들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걸 왜 모방하죠?
사람들이 법이 너무 솜방망이여서 그렇다고 하는데 저도 완전 100% 동감입니다.
며칠 전에는 어떤 경찰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었었죠.
국민들 각자 알아서 살 준비를 해야한다고.
간단히 얘기하자면, 경찰은 범죄자를 잡다가 범죄자가 다치면 손해배상을 해줘야해서 적극적으로 잡을 수가 없다는 얘기였습니다.
세상이 참.... 왜 이러는 걸까요..
범죄자의 인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이상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건지. 아니면 매스컴 발달로 전부터 있었던 이상한 사람들을 더 많이 알게 되는건지...
뭔지는 알 수 없지만, 각자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교육들을 해나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 좋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밤에 이생각저생각 하다가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 봤습니다.
이상한 소리여도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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