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인연에 의해서 발생소멸 하고,
서로 관계하여 성립하는 것으로서
혼자서 존재하는 것은 없느니라.
마치 빛과 그림자,길고 짧음과 흑백처럼,
사물 그 자체의 본질은 홀로 성립할 수 없으니
무자성(無自性-변치않는 본질이 없음)이라고 한다.
같은 이치로 미혹(迷惑)이 있는 것도 아니므로,
사물(事物)에 두 개의 상반되는 모습이 있는 것도 아니다.
- 능 가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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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인연에 의해서 발생소멸 하고,
서로 관계하여 성립하는 것으로서
혼자서 존재하는 것은 없느니라.
마치 빛과 그림자,길고 짧음과 흑백처럼,
사물 그 자체의 본질은 홀로 성립할 수 없으니
무자성(無自性-변치않는 본질이 없음)이라고 한다.
같은 이치로 미혹(迷惑)이 있는 것도 아니므로,
사물(事物)에 두 개의 상반되는 모습이 있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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