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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
“김현지,북한 지령 수행”
광화문 집회서 터진
김현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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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과 민주당이
그림자 실세 김현지를 꼭꼭 숨기는
이유가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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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제(此際),
그림자 실세(Shadow President)라는
김현지의 정체를 ‘과거 만행’부터 샅샅이 조사 ,
백일하에 밝혀 단죄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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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의 핵심 측근 김현지’를
이재명이가 철저하게 감싸고 돈다,
국정감사에 나오지 못하도록 그래서 대통령 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런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현지는 이재명과 거의 30년 동안
시민활동을 시작해서...
시장, 도지사, 국회의원, 대통령 까지 쭉~~ 이재명과 함께한 인물이다.
그간 김현지는 신상이 노출되지 않아
“그림자 실세“로 알려져 있는데.... 과연 김현지는 어떤 인물인가?
■ 김현지는 어떤 인물인가?
이동호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며 ‘현 자유통일당’ 핵심 당직자는
어제(3일) 여의도 집회에 나와서 김현지가 북한의 지령을 수행했다고 폭로.
김현지는 과거에 성남시민 모임을 주도 했고, 2003년도 ‘3.1절 촛불행사’
미선. 효선 미군부대 장갑차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촛불집회가 있었는데,
그 당시에 이재명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거기에도 김현지가 등장한 내용이
있었다.
☛ 거기에 ‘3,1절 참여 지침’
문건 작성자가 김현지다.
그 문건의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 ”3.1절 민족 자주 반전 평화지침“
▶ 3.1절에 살인 미군을 처벌하자 !
▶ 부시의 공개사과를 촉구한다 !
▶ SOFA(한미주둔군지위협정) 전면 개정하라 !
▶ 미국의 이락 침공을 반대한다 !
▶ 한반도 전쟁에 대해서도 반대한다 !
■ 대회의 구호는......
” 3,1절을 제2의 민족. 자주. 반전.
평화의 날로 선언한다! “
☛ 이게 2003년 북한 지령과 똑같다.
한민전(한국민족민주전선)
▶ 거기 신년사에도 나온다고 소개,
구호가 ” 한반도 전쟁 위협을 규탄하고 민족, 자주, 반전 평화를 실천하자“
이런 구호의 글을 작성한 자가 김현지였다.
▶ 이재명의 핵심측근 (대통령 총무비서관, 제1부속실장), 이 ”북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인다”는 의혹을 이동호 부원장이 제기한 것이다.
한민전 신년사와 김현지 작성 구호가 똑같다는 것이다,.
당시 이석기(경기동부연합조직원, 대표적인 종북주의자, 기업인, 정치인)와 같이 활동한 인물로 추정된다.
“한반도 전쟁 위협을 규탄한다. 민족, 자주, 반전 실현하자!”
2003년 당시‘ ’한국민족민주전선‘ 신년사에서 보면~~
세계투쟁 구호가 나오는데(북한 지령문 내용)
▶ “올해는 민족, 자주, 반전, 평화통일을 위한 한국민족에 절박한 요청을 한다 ”라는 투쟁구호가 등장한다.
첫째,
민족 자주 공조 100년 숙적, 일본 과거 죄악을 척결하고 청산하자.
둘째,
미국의 무모한 북침, 핵전쟁 책동을 분쇄하자!
☛ 3.1절 지침과 북한의 지령문과 똑같다고
이동호 부원장은 공개 집회장에서 밝혔다.
거기다가 현재, 미국과 북한의 대결 구도를 그대로 김현지가 주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나아가 간첩 종북 지역당 황인욱과도 접촉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했다.
▶ 김현지는 사이버대 ’메트로폴리탄‘을 다녔고(’니르바나“
ID를 썼다) 사이버대 메트로폴리탄은 설립자가 간첩 황인욱이다.
황인욱은 간첩 중부지역단 사건으로 징역을 선고받고 과거 김대중 때 사면받은 자이다.
여기는 이선실, 김동수 간첩들이 연결돼 있다. 결과적으로 김현지가 간첩들과
접촉한 것이 아닌가? 의혹?
김현지의 3.1절 성남시민모임 주장과 ‘한국민족민주전선’에 나오는 글이
같다. 그래서 북한의 지령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닌가? 의혹이....
여기엔 이재명도 동부연합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과거 이재명이도 북한에
방문한 사건이 있습니다.(안내원과 순안 공항사진)
특히 이재명의 800만 달러 (한화 100억 원)를 쌍방울에 부탁 북한에 보냈다.
공작금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 왜 김현지가 숨어 있고 보호하려 하는가? 북한의 지령이나 지침 그런 의도
아닌가?
북한의 지침을 받고 움직이고 있다?
이동호 부원장은 앞으로 수사를 통해 이런 의혹을 규명해야 할 것이다 라고
주장 했다.
▶ 정진상, 김용 동부연합과도 관련이 있는 듯~~
정진상 또한 신상이 알려져 있지 않다. 그래서 숨어서 움직이는 그의 정체도
수사를 통해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이재명의 핵심측근 김현지의 과거 활동이 드러나기 시작하니
‘제1부속실장은 국감 대상이 아니다’라는 등 온갖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게 아닌가?
■ 그렇지 않으면 왜 숨기나?
이해가 가지 않는다!!
● 차제(此際), 그림자 실세
(Shadow President) 라는
김현지의 정체를 과거만행
부터 샅샅이 조사,
백일하에 밝혀 단죄해야
할 것이다.
Click!.
https://youtu.be/hfl2flPoCxU?si=F1USE6N0Kvk-ABy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