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컬럼

함박도는 북송되었는가

작성자정재학|작성시간25.06.23|조회수170 목록 댓글 0

- 함박도는 북송되었는가 -

 

 

탈북어민 북송사건과 해수부공무원 피살사건을 보면서, 그 비정상적인 행위에서 문재인의 정체에 의구심을 품지 않았을 국민은 없다.

 

절대 포기할 까닭이 없는 핵무기를 포기시킬 수 있다며 북한과의 대화를 주장하던, 문재인의 불가능에 대한 집착도 그의 정체에 대한 의구심에 불을 붙인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문재인 가족은 흥남철수 때 미군 함정을 타고 자유를 찾아 남으로 내려온 월남가족이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월남가족이 그렇듯 문재인 가족도 반공의식이 투철한 자유민주주의자여야 한다.

 

그러나 문재인은 대학시절 주사파운동권이었다. 북한 김일성을 신(神)으로 모시는 주체사상에 경도(傾倒)된 인물이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문재인과 그 가족들은 자유를 찾아 내려온 반공주의자가 아니었음이 분명해진다.

 

일제시대 흥남시청 농업계장이던 부친 문형용이 6.25 당시 북한군 대위였고, 1950.8. 29일 영천전투에서 윤월스님(당시 학도병)에 의해 포로가 되었다는 항간(巷間)의 이야기가 오히려 신빙성이 있다.

 

그리고 거제도포로수용소에 수감되었다가 반공포로 석방에 맞춰 위장 귀순한 인물. 문형용은 거제도에서 강한옥을 만나 부부가 되었고, 이어 문재인은 북한의 지령에 따라 공작원 손에 이끌려 부친 문형용에게 넘겨졌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어, 부친에 의해 어린시절부터 북한찬양 교육을 받고 성장한 문재인은 경희대 대학시절 매우 적극적인 운동권이었다는 것이 세간에 떠도는 추론이다. 그의 군대에 입대 과정이 그것을 말해준다. 그는 자의가 아니라 운동권이기에 끌려가서 군복무를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김일성 장학생으로 지명되어 사법시험을 통과하였고,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오늘에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

 

강한옥이 친모(親母)가 아니라는 사실은 여러군데에서 증명된다. 부산 엘리베이터도 없는 허름한 아파트에서 90이 넘은 강한옥씨는 돌봐주는 이 없이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수백평에 이르는 양산집도 아니고 청와대도 아니었다.

 

친모(親母)라면 그렇게 모실 까닭이 없다는 게 세상의 민심이다. 더구나 딸 다혜는 장례식에 참석도 아니했다. 그리고 친모도 모시지 않던 청와대에서 시집 간 딸 다혜는 자식 키우며 잘살았다.

 

그러므로 문재인은 북한의 지령에 따라 어린시절 휴전선을 넘어와 부친 북한군 대위 문형용의 손에서 자란 북이 남파시킨 인물이라는 종합적 판단이 선다. 그래야 그의 종북행위가 이해되기 때문이다.

 

다음 의문을 곱씹어보면, 스스로 찾아지는 답이 있을 것이다.

 

‘왜 문재인은 포기할 까닭이 없는 핵을 북한이 포기한다고 했던 것일까. 왜 유엔 대북제재를 무시하고 개성공단 재개를 주장했던 것일까. 왜 북한주민인권을 외면했던 것일까. 왜 핵무기용 플루토늄 추출이 가능한 월성원전은 폐쇄하고,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고자 했던 것일까. 왜 서해교전으로 전사한 장병들 추모에 참석하지 않은 것일까. 왜 개성연락사무소 폭파를 바라보고만 있었던 것일까. 왜 탈북어민을 북송시킨 것일까. 왜 우리 공무원이 사살당하고 불태워져도 말 한 마디 아니 했던 것일까. 왜 윤월스님은 동해안에서 피를 토하며 숨졌을까. 도대체 그동안 북송된 물품과 돈은 얼마나 되는 것일까. 북송시킨 것이 돈과 사람뿐만이었을까.’

 

2017년 우리 사회는, 북한군이 함박도를 점령하고 군사시설을 짓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하고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직후, 취임하기도 전 일이었다.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97. 약 6000평 넓이의 함박도는 해양수산부 장관 고시에 따라 절대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던 곳이다. 하지만 문재인의 국방부는 우도와 말도 사이 무인도서로 추정되는 함박도는 북한땅이 맞다고 하였다.

 

그러나 해병대는 1967년까지 함박도 상황을 매일 일일보고를 했다. 한창 번창할 때는 90가구에 200여명의 주민이 살았던 곳이다. 그리하여 주민들은 우리 소유로 확신하는 땅이 북한으로 넘어간 것이라고 주장한다. 1965년 함박도 주민 100여 명이 북한군에 의해 피랍되었던 적도 있던 섬이었다. 그런 섬이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지마자 북으로 넘어간 것이다.

 

함박도 북송은 대선 승리의 대가였는지 모른다. 분명 박근혜의 탄핵은 북한의 탄핵지령이 그 출발점이었다. 김정은 참수작전에 대한 북한의 보복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우리땅 함박도는 북송되었다. 지금은 북한군 군사시설이 세워져 인천공항을 위협하고 있다. 이것이 문재인 종북행위의 전말이다.

 

반드시 처단해야할 반역이지만, 낯빛 하나 바뀌지 않고 그 어떤 반성조차 없는 문재인이다. 이 문재인을 보호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역시 낯빛을 바꾸지 않는다.

 

지금 문재인은 20여 가지에 이르는 무수한 혜택 속에 억대에 이르는 대통령 연금을 받으며, 고개를 뻣뻣이 세우고 살고 있다.

 

그리고 ‘검수완박’이라는 해괴한 법을 만들어 보호울타리를 치고, 이 모든 불법과 범법에 대한 처벌을 방어하며 잘 살고 있다. 요즘은 여름휴가를 간다고 자랑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2022. 8. 1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모든 공감:

287Chris C Choi, 김용현 및 외 285명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