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이 있는 복 갈라디아서 6장 6절 | |
‘스승’이란 단순히 학생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선생님(Teacher)이 아니라 인격 완성에 도움을 주고 삶의 지혜와 올바름까지 알려주는 인도자나 조언자(Mentor)입니다. 부모님께서 나를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해 주셨다면, 훌륭한 스승님은 세상의 이치와 지혜를 알려주신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기독교에서도 5월 셋째 주일을 스승의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가르침을 주는 분에 대한 표현이‘선생(先生), 스승, 은사(恩師)’로 공경심과 감사함의 차이를 조금씩 달리하며 쓰입니다. 인생에서 스승을 만난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스승을 통해 자신을 알게 되고 스승을 통해 기본기를 배우고 스승의 삶을 통해 삶의 방식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스승은 자신의 수고에 대한 대가를 바라기보다 제자의 성장과 발전을 기쁨과 목표로 삼고 희생과 헌신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스승이 참 귀한 시대입니다. 과거에는‘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 하여 스승을 임금이나 부모와 동일한 위치에 놓고 존경과 순종을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원하건 원하지 않건 우리 삶에 여러 종류의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인생의 축복 중 가장큰 축복이 만남의 축복입니다. 부모를 잘 만나는 것도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고 친구와 동역자를 만나는 것도 중요한 축복입니다. 오늘 말씀처럼 가르치는 자와 가르침을 받는 자가 서로 좋은 것을 함께 나눌 때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축복의 관계인 것입니다. 아름답고 복된 만남의 축복을 누리려면 먼저 말씀을 통해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이 우선되어야 하며, 복된 만남을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하고, 복된 만남을 위하여 기도해야합니다. 좋은 스승이 좋은 삶으로 이끌 듯이 먼저 하나님과의 만남이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성경 잘 읽고, 파악(분별)하고, 기도하고 모든 일을 잘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 위치까지 갈 수 있도록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능력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에서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존경과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이 스승의 자리에서는 스스로 새롭게 다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들도 더욱 성장하고 성숙해져서 누군가에게 귀한 스승이 되는 행복하고 은혜로운 하루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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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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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17 (관찰) [ 스승의 주일 ]에‘스승’에 대한 존중을 강조하는 본문 말씀을 찾아봅시다.
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해석)‘말씀’,‘좋은 것’,‘함께’에 담겨진 의미들이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우선이고, 서로를 위해 좋은 것을 나누는 아름다운 관계가 될 수 있도록 헌신과 희생까지도 즐거이 감당하면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백성들로 함께 성장(성숙)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늘 기도합시다. -
작성자청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17 (적용) 스승이 있는 복을 어떻게 하면 누릴 수 있을까요?
훌륭한 믿음의 스승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삶을 배우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리면서, 우리들도 누군가에게 귀한 스승이 되어 영혼을 살리는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귀한 삶(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