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어(熊魚)를 분별하듯 의(義)를 취하고 순국한 송빈(宋賓) 작성자송춘복(八甫)| 작성시간16.01.22| 조회수51|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송춘복(八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01 사생취의(捨生取義): 목숨을 버리다라도 의를 취한다. 즉 웅어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