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70, 분단70 호국영웅의 이름을 부르다」 | ||||||
‘6ㆍ25전쟁, 경남지역 호국영웅 선양 학술세미나’ | ||||||
편집국 news@sisakoreanews.kr | ||||||
19일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우리지역 호국영웅 고귀한 정신 재조명 계기마련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6ㆍ25전쟁, 경남지역 호국영웅 선양 학술세미나’가 19일 오후 2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6・25참전용사, 마산대학교, 창신대학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학술세미나의 좌장은 송종복 박사(전 문성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노원근 창원보훈지청장은 “우리 정서에 맞는 호국영웅 알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지역 호국영웅과 전생사를 되짚어 보는 학술 세미나를 기획하였고 이 세미나가 호국영웅의 희생정신을 재조명하고 갈등과 분열을
넘어 호국선열들이 그토록 열망하셨던 통일 조국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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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5년 11월20일 [14: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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