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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0, 분단70 호국영웅의 이름을 부르다] / 安谷 송종복 박사

작성자石普(송유장)|작성시간15.12.11|조회수63 목록 댓글 0

 

「광복70, 분단70 호국영웅의 이름을 부르다」
‘6ㆍ25전쟁, 경남지역 호국영웅 선양 학술세미나’
편집국 news@sisakoreanews.kr



19일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우리지역 호국영웅 고귀한 정신 재조명 계기마련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6ㆍ25전쟁, 경남지역 호국영웅 선양 학술세미나’가 19일 오후 2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6・25참전용사, 마산대학교, 창신대학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     © 편집국

 


 이 학술세미나는 창원보훈지청(지청장 노원근) 주최, (사)경남향토사연구회(회장 송종복) 주관으로 경남 출신 호국영웅인 김만술과 전두태에 대한 인물과 경남의 격전지와 낙동강 방어선 전투 상황 등에 대한 연구 주제로 이루어진다. 각 주제는 이종봉 박사 (부산대학교 사학과 교수), 김호일 창녕군향토사연구소장이 맡아 발표하게 하였고,


이후 강용수 창원대학교 명예교수와 차판암 전 합천문화원 원장이 연구자에 대한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학술세미나의 좌장은 송종복 박사(전 문성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노원근 창원보훈지청장은 “우리 정서에 맞는 호국영웅 알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지역 호국영웅과 전생사를 되짚어 보는 학술 세미나를 기획하였고 이 세미나가 호국영웅의 희생정신을 재조명하고 갈등과 분열을 넘어 호국선열들이 그토록 열망하셨던 통일 조국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5년 11월20일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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