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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춘복(八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22 오늘 김해뉴스 2면에 난 우리 첨모제 유계 탐방 기사입니다.
박현주 기자는 부산일보 김해뉴스 문화부기자로 김해를 담당하면서 얼마전 부터 김해의 사충신이 송빈으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여러번 호의적인 기사를 게제하고 있습니다.
또 신문외 김해인물지 발간을 목표로 글을 쓰고 있는데 여기서도 송빈을 비중있게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런 고마운 기자에게 김해뉴스 1부씩이라도 구독해 주시면 더 좋은 기사로 보답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1년 구독료 5만원 입니다. 필요하시면 010-3834-1893(박현주 기자)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