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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춘복(八甫) 작성시간16.07.10 역시 우리 종손 석보님이십니다.
저는 아무리 복사를 해도 실패만하고 등록이 안되더니 단 번에 올리셨습니다.
또 이런 기사를 보시고 얼마나 좋았으면 눈물까지 흘렸다고 하시고 성금까지 보냈겠습니까?
우리가 그동안 줄기차게 홍보했던 임진왜란 첫 의병장은 "송 빈" 이라는 대역사가 드디어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구나 싶어 저 역시 말할 수 없이 감개무량합니다.
이번 오마이 뉴스를 필두로 장차 중앙언론까지 "임란 의병의 역사는 김해로부터" 라는 대서특필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오마이뉴스 정만진 기자님에게 정중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기사는 우리가 염원하는 그날이 결코 머지 않았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石普(송유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1 감사합니다.우승군과 팔보님의 전화를 받았을때는 도시고속도로로 기장을 가고 있었습니다.기장에서 손님을 내리고 pc방을 찿아서 우리가 그토록 원하든 바른 기사를 접하니 가슴이 벅차고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졌어있었습니다.이모든것이 팔보님과 더불어 그동안 애써주신 여러분 덕택이 아닌가 합니다.이제 시작인가 봅니다.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기사 아래에" 오마이뉴스" 바로가기가 있습니다. 좋은기사 후원하기에 우리 4문중은 물론 바른 역사 일깨우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후원에 참여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마이뉴스와 정만진 기자님께 가슴깊이 감사 드립니다. http://www.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