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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의 潭一軒 신축모습

작성자송춘복(八甫)| 작성시간16.06.09| 조회수5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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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石普(송유장) 작성시간16.06.09 명산아래 명지를 잡아서 명가를 지었으니 지금 모양으로도 가히 짐작이 갑니다.楸行堂에서 八甫님의 깊은뜻 펼치시고 아울러 건강과 행복이 충만 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송춘복(八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0 명산아래 명당터에 명가라.... 듣기만 좋은소리 같습니다.
    배수 임산 곡지가 그런 곳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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