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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甫 건강 휴게실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 할 4가지 식품

작성자micsong|작성시간15.02.12|조회수33 목록 댓글 0

여러분은 노화방지를 위해서 어떻게 관리를 하는가?

운동이나 좋은음식등을 먹으면서 노화방지에 노력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그런데 이런 노화방지를 위해서 아주 간단하게 할수 있는 것이

연구결과로 나왔다고 한다.

그 내용을 알아보면 바로

노화방지를 위해 음악을 가까이 하면

아주 효과적이라고 한다.

 

 

미국의 한 연구진이 이런 실험을 했다고 한다.

젊은 음악가, 나이든 음악가,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말소리에 대한 뇌의 자동 반응을 측정했는데 

그 결과 나이든 음악가가 소리에 즉시반응하는 속도가

일반인에 비해서 더 월등하다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즉 음악을 가까이 하면 덜 늙는다는 얘기이다.

왜 그럴까?

 

이 연구 결과는

음악을 가까이 하면 뇌가 훈련을 통해

일정 부분 노화와 관련된 청력손실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음악을 가까이 하면 기억력 감퇴와 난청방지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음악을 들으며 하면서 노화방지를 할 수 있다니

 

좋은 소식인 것 같다

혹시 음악을 잘 안 듣는 분이라면,

오늘부터 열심히 음악을 들으시라.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 할 4가지 식품

 

 

토마토, 녹차, 마늘, 레드와인 - 노화를 막는 화제의 4가지 식품 제대로 먹는 법

 

마늘 Garlic

 

 강력한 스태미나의 열쇠, 마늘 마늘은 강장효과가 뛰어난 스태미나 식품 중 하나.

최근에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가장 항암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발표,

간세포와 뇌세포의 퇴화를 방지하는 항노화작용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장수촌인 경남 남해와 이탈리아 몬티첼리가 마늘 주산지라는 것도 우연의 일치는 아닌 듯.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을 짓는 내내 인부들이 마늘을 먹었다는 속설도 있다.

 

 

 

국산 마늘이 항암효과가 높다

 

국산 통마늘이 중국산보다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국산 마늘이 항암효과가 높다

 

국산 통마늘이 중국산보다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단단하고 잔뿌리가 완전히 달려 있는 것이 특징.

반면에 수입 마늘은 알이 더 굵고 무른 느낌이 들며 쪽수가 많고 잔뿌리가 운반과정에서

떨어져 나가 거의 없다.

 

 

생으로 먹는 것이 몸에 좋다

 

생으로 먹으면 냄새가 지독하고 속이 불편하기도 한 마늘.

하지만 마늘의 이 지독한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노화를 예방해주는 것이다.

알리신 성분은 열을 가하면  파괴되므로 마늘은 굽거나 익혀먹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 먹도록.

보통 생마늘의 경우는 하루에 1∼2쪽, 마늘장아찌처럼 조리된 마늘은 그 두 배 정도인

2∼4쪽을 먹으면 적당하다.

 

 

토마토 Tomato

 

이탈리아인들의 건강 비결, 토마토 요즘 새롭게 장수식품의 대명사로 떠오른 토마토.

토마토에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이 함유돼 있고,

전립선암 발생률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는가 하면 관상동맥경화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실

제로 유럽에서 가장 건강하게 오래 사는 나라인 이탈리아에서는 매끼 식탁에 토마토가 빠지지 않는다.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리코펜" 성분

토마토가 붉은빛을 띠는 것은 토마토의 ‘리코펜’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리코펜은 노화를 유발, DNA를 손상시키는 물질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동맥의 노화 진행을

늦춰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토마토는 덜 익은 것보다 빨갛게 잘 익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설탕을 뿌려 먹지 않는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으면 체내에서 설탕을 신진대사하는 과정에서 비타민 B1이 손실된다

.꿀의 당분은 비타민 B1을 파괴하지 않으므로 토마토에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꿀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기름으로 조리해 먹는다

야채는 날로 먹어야 좋다고 하지만 토마토는 날것보다 기름에 볶아 먹을 때 체내

‘리코펜’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이는 리코펜이 열에 강하고 기름에 용해되기 쉬운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

기름으로 조리한 토마토를 먹으면 곧바로 혈중 리코펜 농도가 2~3배로  뛰어오른다.

 

적포도주 Red Wine

프렌치 패러독스의 비밀, 적포도주

작년 1월, <타임>지에서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음식 중의 하나인 적포도주. 의학자들은

육류와 지방 섭취율 40%의 고지방 식사를 하는 프랑스인의 심장병 발생률이 미국의 3분의 1에

불과한 것이 적포도주를 즐겨 마시는 식습관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런 역설적인 상황을 일컬어 세계의 의학자들이 붙인 신조어가 바로 ‘프렌치 패러독스’.

 

왜 적포도주인가?

포도즙, 포도주스, 백포도주도 아니고 왜 유독 적포도주일까?

포도주는 알코올과 항산화제를 모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료인데, 이것이 바로 적포도주가

건강에 좋은 이유다.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면서 ‘NADH’란 물질을 만드는데, 이 물질은 상대를 환원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한번 사용된 항산화제가 다시 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은 다시 알코올 분해에 관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하게 된다.

때문에 항산화제가 많으면서 알코올이 없는 포도주스나 녹차 같은 식품보다

적포도주가 더 건강에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프랑스산 적포도주만 좋은 건가?

 

국산도 관계는 없지만 폴리페놀 함량이 외국산에 비해 ½수준이라 그 효과가 다소 떨어지는

게 사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마신다면 건강에 좋은 건 마찬가지다.

 

비쌀수록 효능이 좋은 건 아니다

대개 값비싼 포도주란 유명한 포도밭에서 나온 포도를 자기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방법으로 만든 포도주로서 포도주 감정가들이 맛이 좋다고 인정하는 것들이다.

따라서 부드러운 풍미나 고급스러운 맛 등의 차이일 뿐 효능과는 큰 상관이 없다.

 

녹차 Green Tea

세계인이 주목한 노화 방지 식품, 녹차

<타임>지가 선정한 노화 방지 식품 10가지 가운데 하나인 녹차는 폐암, 대장암, 간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루 10잔 이상 마시는 남성은 3잔 이하 마시는

사람보다 84세까지 장수하는 비율이 12%나 높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돼 있다.

생후 6개월 때부터 물 대신 질 좋은 녹차를 마시는 일본의 ‘나카가와네’ 마을 사람들의

암 발생률이 일본 내에서 가장 낮다는 것도 이런 보고를 뒷받침해주는 근거.

 

마시지 말고 먹어라

녹차잎을 물에 우려 마실 경우 비타민 E와 단백질이 녹지 않기 때문에 섭취할 수 있는

녹차의 영양소는 30%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녹차의 영양소 섭취를 높이기 위해서는 요리에 이용해 잎까지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노화를 막는 ‘카테킨’ 성분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물질 중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 C.

런데 이 비타민 C보다 항암·항균작용이 40∼100배 강력한 성분이 바로 카테킨이다.

 

실제로 일본 시즈오카현의 초등학교는 녹차를 식수로 제공해 집단 식중독 사건을

한번도 겪지 않았다고 한다.

이밖에도 녹차는 동맥경화나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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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 농약없이 세척하는 법

 

 

 

 

농약이 잔류되는 것을 두려워 해 유기농 식품 등이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지만,

농약은 대부분 세척만 잘 해도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일반적으로 채소와 과일은 물에 담가 두었다가 손으로 저으며 씻은 후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좋다.
이러한 세척 방법은 채소가 물과 접촉하는 빈도와 시간을 길게 해서 잔류농약을 더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다음은 평소에 씻기 곤란했던 채소와 과일의 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을 보충하기 위해선 야채와 과일을 섭취해야 한다.
그런데 혹시나 묻어 있을 지 모를 농약과 방부제는 피해야 하는 게 상식. 종류별로 세척 방법을 알아봤다.

◇오렌지
만져서 반짝거리는 것이 묻어나는지 확인한다.

 

왁스가 발라졌으면 소주를 묻혀 닦아낸 뒤
흐르는 물에 껍질을 씻는다.
◇바나나
유통 중 살균제, 보존제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수확 후기에 줄기 부분을 방부제에 담그는 경우도 많은데, 줄기 쪽부터
1cm 지점까지 깨끗이 잘라 버리고 먹으면 안심할 수 있다.
◇포도

포도처럼 속까지 잘 씻어야 하는 과일은 밀가루나 베이킹소다를 먼저 뿌린다.
포도는 흐르는 물에 아무리 흔들어 씻어도 알과 알 사이에 낀 농약을 깨끗이 제거하기가 어렵다.
밀가루나 베이킹소다를 포도에 뿌리고 흐르는 물에 씻어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가루 성분은 흡착력이 강해 과일에 묻었다가 떨어지면서 농약 등의 오염 물질까지 함께 데리고 떨어져 나간다.
포도알 사이까지 깨끗이 씻기 어려워 일일이 떼어 내서 씻는 경우도 많지만 송이째 물에 1분 동안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잘 헹궈 먹으면 괜찮다
◇사과, 토마토
사과와 토마토처럼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은 식초나 레몬 즙을 이용해 씻는다.
식초와 레몬에 들어있는 산은 산화 방지와 얼룩 제거 효과뿐 아니라 용해도도 좋아 물에 잘 씻겨 나가기 때문에
오염 물질이 잘 제거된다.

 

식초와 물을 1:10 비율로 섞고 과일을 20분 담가 뒀다가 흐르는 물에 씻는다.
단 꼭지 근처 움푹 들어간 부분에 상대적으로 농약이 잔류하므로, 이 부분을 제외하고 먹도록 한다
◇오이
오이는 흐르는 물에서 스펀지 등으로 표면을 문질러 씻은 다음 굵은 소금을 뿌려 도마에 대고 문지른다.
이렇게 하면 표면에 작은 흠집이 생겨 껍질과 속 사이의 농약이 흘러나온다.
◇배추.양배추
겉잎에 농약이 잔류할 수 있으므로 겉잎을 2~3장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잘 씻으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농약이 직접 닿은 바깥쪽 잎을 벗긴 다음 채를 써는 등의 방법으로 얇게 썰어 찬물에 3분 정도 담가 두면
남아 있던 농약까지 녹아나온다.

 

그런 다음 다시 차가운 물에 헹구면 된다.
◇상추, 파
세제를 섞은 물에 2~3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는다.
섭씨 40도 전후의 따뜻한 물에 세제를 풀어 사용하면 피부 습진 등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하단 부분에 농약이 많다며 떼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뿌리보다 잎에 농약이 더 많이 잔류함으로 시든 잎과 함께 외피 한 장을 떼어내고 
물로 씻는 것이 좋다.

딸기
딸기는 잘 무르기 쉽고 잿빛 곰팡이가 끼는 경우가 많아 곰팡이 방지제를 뿌린 경우가 많다.
물에 1분 동안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씻어 준다. 꼭
지 부분은 농약 잔류 가능성이 있으므로 먹지 않고 남기도록 한다.


깻잎
잔털이나 주름이 많은 깻잎이나 상추는 농약이 잔류할 수 있으므로 다른 채소보다 충분히 씻는 게 좋다.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30초 정도 흐르는 물에 씻으면 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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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핑 요법은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돕고, 근육 및 관절의 통증을 완화한다.

피부에 테이프를 붙이면 피부가 약간 들리면서 피부 밑 근육 사이사이가 넓어져, 고여 있던

 통증유발물질이 잘 배출되고 혈액이 원활히 흐르기 때문이다.

질병이나 통증이 있어서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을 받은 후에 통증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을

좀 더 수월하게 할 목적으로 테이핑 요법을 이용하기도 한다.

 



◇잠을 잘못 자고 난 후 목 오른쪽에 통증이 있다면

정면을 바라보고 오른쪽 어깨 근육이 최대한 늘여지도록 목을 앞으로 숙이면서 약간 왼쪽으로 꺾는다.

이 상태에서 뒷목 오른쪽부터 오른쪽 날개뼈가 있는 곳까지 테이프를 붙인다.

테이프를 붙인 후 목을 세우면, 테이프에 주름이 잡혀 있어야 한다.



◇허리를 굽혔을 때 통증이 있다면

허리 뒤쪽에 손을 짚은 채 몸을 뒤로 최대한 꺾는다.

이 상태에서 배꼽을 사이에 두고 좌우로 I자형 테이프를 두 개 붙인다.

갈비뼈부터 배꼽위치까지 붙이면 된다.

 

 


◇허리를 폈을 때 통증이 있다면

두 발을 모으고 선 채 허리를 앞으로 숙여서 팔을 쭉 뻗는다.

그 상태에서 척추뼈를 사이에 두고 좌우로 I자형 테이프를 두 장 붙인다.

이후 오른쪽 갈비뼈 아래부터 왼쪽 엉덩이 윗부분까지 I자형 테이프를 길게 붙인다.

같은 위치와 방법으로 반대 방향으로 붙인다.

이렇게 하면 갈비뼈부터 엉덩이 위쪽까지 붙인 테이프 2장이 X자 모양을 그리게 된다.

만들어진 X자 모양 가운데에 I자 모양 테이프를 가로로 붙인다.//

 

 

 

 



이럴수가...! 표백제가 피부암-노화 막아줘

 

방사선 치료 대신 사용할 수도 표백제가 피부의 노화와 암을 막아준다는 뜻밖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연구팀이 생쥐를 상대로 밝혀낸 것이다.

연구팀이 표백제를 물에 0.005%로 희석시켜 생쥐 피부에 닿게 한 실험을 한 결과

피부의 염증이나 노화가 방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표백제가 염증을 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NF-kB’라는 세포를

억제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를 주도한 토마스 륭 교수는 “표백제가 습진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알

려져 있지만 왜 그 같은 효능을 나타내는지는 규명되지 않았다”면서 “생쥐에게서

나타난 것처럼 표백제가 사람에게도 같은 효과를 보인다면 피부암과 피부 노화를

막고 치료하는 데 매우 값싼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부암에 걸린 이들은 힘겨운 방사능 치료 대신 이 방법을 쓸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륭 교수는 그러나 “부작용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의사와 상담을 한 후에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의 허핑턴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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