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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甫 건강 휴게실

우리 몸에 중요한 면역력 높이기

작성자micsong|작성시간15.02.23|조회수16 목록 댓글 0


중요한 면역력 챙겨서 모두 건강 유지하여 행복 합시다  

 

면역력 때문에 감기, 폐렴 등 질병을 앓게 되고 

몸에  면역력 떨어지면 죽기까지하므로 아기가 태어나면

예방주사부터 놓는 이유이며 면역력 높이기 요점 지키자  

 
1. 물을 하루2 L  먹고,.. 

2. 잠을 6~8시간 자고...

* 면역력 생산시간이 새벽1~3시이므로 이때는 꼭 자야 함 *  

3.햇빛을 쪼이고 걷기운동 하자,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원자력 병원 백남선 박사의 면역력높이기 참조 하세요

건강을 확실히 챙기고 싶다면…

몸의 면역력에 대해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로부터 들어본다.


★ 건강의 키워드 면역력을 바로 알자 ★

 

놀라운 사실 하나! 우리 몸에는 매일 1,000여개 이상의

암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암에 걸리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라고 말한다.

 

우리 몸에 침범한 병원체나 독소 등을

 면역력은  암세포를 발견하는 즉시

제거해 버리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는 하루에도 수천 개씩 암세포가 생겨나며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세균이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침범에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다.


★ 면역력 나타내는 내몸의 신호

 1.쉬 피로하다         
  2. 입안이 자주 헌다. 
3 .입술이 갈라진다. 
4. 감기에 잘 걸린다.


★ 면역력 저하시키는 주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주역은 백혈구의 림프구이다.

이들이 혈관을 타고 돌면서 각종 침입자를 찾아내 파괴 한다.

그 결과 우리 몸에는 각종 질병이 생기지 않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면역력이야말로 내 몸의 수호천사다.

언제나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특히 단백질의 결핍이 문제가 된다.

비타민 C가 부족하면,

食菌세포능력이 떨어지므로 조심해야 한다.


2. 아연이나 셀레늄 마그네슘 섭취량이 적을 때

 필요 이상 많이 섭취해도 문제가 되는 영양소이다.

영양 부족은 면역기능 저하로 떨어진다.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게 된다.

담배 연기 속에 화학물질은  몸의 면역기능을 떨어지게 한다.


3. 수면 부족

잠을 자는 동안에는 뇌속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나온다.

이 호르몬이 우리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이다.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 습관이 나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의 발생빈도를 높일 수 있다.

 

 "평소 절도있는 생활과 올바른 식생활 원칙만 잘지킨다면,

얼마든지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 면역력 쑥쑥 높이는 식사원칙

 면역력은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되고 있다.

내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식탁 위에서 시작돼야 한다.

" 편식되지 않도록 하면서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

현미와 배아쌀은 최상의 영양원이다.


현미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B군, 미네랄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의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아동들은 콩을 반드시 먹어야한다 ..

 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비타민 A와 비타민 C는

면역세포를 만들어 내고  

그 기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토마토, 당근, 시금치, 살구, 복숭아 등을

적극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지방질의 과다 섭취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고지방 음식물은 면역 기능을 크게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섬유질이란 인체 내에서 쉽게 소화되지 않는 음식성분을 말한다.

이러한 섬유질은 장내 세균을 조절하고, 신진대사에서 발생된

독성 이온 등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일정한 기여를 한다.

 

콩은 밭의 쇠고기라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다.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어서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효과작이다


★ 면역력 쑥쑥 높이는 최고의 식품 & 활용법

평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식품이 무엇일까


★ 백익 일해 ; 마늘

 최고의 면역 증강 식품이다.박테리아를 죽이고 곰팡이를 죽이며,

바이러스를 죽이고 암세포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양배추

영양 가치가우수한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도

다량 함유,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식품 대열에 속한다.


★ 콩

밭의 쇠고기 콩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 당근

색이 선명한 당근은 다른 녹황색 채소 중에서 단연 톱이다.

면역력을높이는 데 일조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버섯

식물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버섯은

신비한 약효를 갖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이다


★ 면역력 쑥쑥 높이는 스트레스 해소법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범이다.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려면,

반드시 스트레스해소법이 있어야 한다."

 

적극적인 생활 태도와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하라

스트레스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 스트레스를 만들고,

내 사고방식이 스트레스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예 ; 물컵에 물이 반만 있다면 '반밖에 안 남았네' 보다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하자.

또 "누군가 해야 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바에는

빨리 하자. 기왕이면 잘하자"라고 생각하자.

 

가능하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용서하며,

세상만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생활 태도가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고,

그것은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특히 늘 웃고 살자. 억지로라도 웃고 살자.


★ 면역력 쑥쑥 높이는 베스트 운동법

운동은  '혈액순환 촉진'이다.

운동의 효과는 면역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매일 헬스클럽에 가서 무거운 역기를 수없이 들고

런닝머신 등 땀을 뻘뻘 흘리며 그야말로 헉헉거리며

숨가쁘게 하는 운동은 별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 몸의 과학적인 생리현상은

걷거나 맨손체조만 하여도

체내의 신진대사  과정중 유리산소기가 발생하는데

이것은우리 몸을 산화시키며

노화를 초래합니다.

 

그런데 너무 심하고 과격한 운동을 하면,

이러한 유리기의 생성을더욱더 촉진시켜,

오히려 정상적인 세포를  파괴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등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되죠."

특히 면역기능도 떨어뜨리게 된다.

따라서 운동은 적당히 해야 한다.

 

  "땀이 뽀송뽀송하게 나는 정도의 운동이 가장 좋다.".

조금 빠르게 걷는 워킹이나 등산, 조깅, 스트레칭 등을 기분

좋게 할 면역력을 쑥쑥 높이는 운동이 될수 있다.

 

人間의 免疫細胞 와 잠 관계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 2시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저녁 11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 것’을 권합니다.

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환자 2만명을 진료한

,김용수(48·대전대 교수·한의학) 박사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의 하나로 ‘잠’을 꼽았다.

김 박사는 보약을 지어주거나 여타 질병을 치료해주는 일반

한의사와 달리 ‘암’ 하나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21년의 세월을 보냈다.

“수면은 ‘암’에 영향을 미칩니다.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이 수면과 관계가 깊은데요,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생겼다면 십중팔구 늦게 자는사람입니다.

 

그런데 현대인은 일찍 잠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네온사인이 밤새도록 돌아가고,

TV에 컴퓨터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한둘이 아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방법은 낮에 "햇빛"을 많이 쬐는 것입니다.


수면을 주관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체에서분비됩니다.

그런데 송과체는 낮에 햇빛을 많이 받아야 활동이 왕성해집니다.

그리고 멜라토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낮에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하면 항암효과와

숙면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거죠.

이것은 그 어떤 약이나 주사보다도 효과가 좋습니다.”

김 박사는 ‘낮에 햇빛을 받으며 하는 효과적인 운동’으로 

"등산"을 꼽았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암세포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암세포는 태아세포입니다.

아주 빠르게 분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얘기죠. 

그리고 저산소 세포입니다.

 

그래서 산소 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도

대사가이뤄집니다.


그리고 40도가량의 열에 취약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 의학은 이런 특성을 이용해

간암에 고주파(열)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용부담 없이,

신체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이  등산입니다.”

 “몸을 튼튼하게 하는 근본적인 건강법은

신체를 많이 움직여서 체내에

산소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다.


“병 치료에 산소가 끼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수술이든 항암제든 방사선이든 효과를 극대화하기

신체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암세포는 체내에 산소가 부족할 때 생겨납니다.

따라서 암 환자는 항상 풍부한 산소를 공급해 줘야 하는데

등산은 이 점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 등산을 하면 체내 온도가 높아져

온 몸에서 땀이 흘러나옵니다. 

게다가 산행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취할 수 있고

삼림욕의 효과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1석 4조인 셈이죠.”

김 박사가 암의 특성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했다.
“암 세포는 ‘이성단백질’이라 불리는 일종의

독성물질을뿜어냅니다.
그러면 체내의 면역세포가 이걸 찾아내 공격을 가합니다.

이 기능을 강화시켜주면 돌연변이 세포를

제거하는 신체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이런 역할을 강화해주는 가장 좋은 식품이 "물"입니다.

물은 체내의 나쁜 요소를 씻어내고 정화하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 2리터 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요점 : 잠, 햇빛, 등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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