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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음악

[스크랩] 2803 日本文学、人影花(D

작성자가수신현용서(태진97139)|작성시간18.04.20|조회수11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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軽音楽-娘船頭さん


日本文学、人影花


作家紹介
柳田国男(やなぎたくにお)(1875~1962년)

일본 민속학의 개척자라고 불리는 柳田国男는 현재의 兵庫県에서 태어나 農商務省에서 고등 관료 직을 역임했다. 후에 일본 민속학 연구에 힘을 쏟았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사후에 正三位勲一等을 수상했다. 민속학에 관련된 저서뿐 아니라 시집,동화집 등 다양한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는 遠野物語(とおのものがたり). 蛸牛考(かぎゅうこう). 桃太郎(ももたろう)誕生(たんじょう). 日本(にほん)昔話(むかしばなし). 日本(にほん)伝説(でんせつ) 등이 있다.


あらすじ

옛날,어느 곳에 가난한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남편이 일하러 나간 사이에 집에 도적이 와서 아내를 데려갔다. 남편은 사라진 아내를 찾아 다녔고 이유고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노인이 남편에게 도적이 사는 곳을 알려줬고 산속에 있는 도적의 집으로 찾아갔더니 그곳에 아내가 있었다. 아내는 도적이 돌아올 때까지 우선 남편을 항아리 속에 숨어있게 했다. 도적의 집에는 이상한 꽃이 있었는데 남자가 오면 남자 꽃이 여자가 오면 여자 꽂이 사람 수만큼 피어났기 때문에 집에 돌아온 도적은 본인 외에 또한 명의 남자가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차렸다. 현명한 아내는 사실 임신을 했다며 도적에게 축하주를 권해 취하게 만들었고 도적이 취한 사이에 항아리에서 나온 남편은 도적을 칼로 베어 죽였다.

부부는 그 이상한 꽃을 들고 고향으로 돌아와 임금에게 바쳤고 임금은 기뻐하며 부부가 원하는 대로 말과 사람을 빌려주었다. 부부는 그 말과 사람을 이끌고 도적의 집으로 가 보물을 가지고 돌아와 큰 부자가 되었다.

本文

ある(ところ)()のない夫婦(ふうふ)二人(ふたり)きりで()んでいました。(おっと)仕事(しごと)がないので、大変貧乏(たいへんびんぼう)()らしをしていましたが、いつまでもこうしていては仕方(しかた)がないと(おもう)つて、ある日稼(ひかせ)ぎに出掛(でか)けました。

 

途中(とちゅう)見知(みし)らぬ(おとこ)()い、()かれるまま、(なん)()もなしに自分(じぶん)はこれこれこういう(もの)だと(こた)えました。ところが、その(おとこ)(じつ)盗賊(とうぞく)で、(おっと)返事(へんじ)()くとすぐその(いえ)にやって()ました。

 

어느 곳에 자식이 없는 부부가 둘이서 살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직업이 없어서 굉장히 가난하게 생활했는데 언제까지고 이렇게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어느 날 돈을 벌러 나섰습니다.

도중에 낯선 남자를 만났고 아무 생각 없이 물어보는 대로 자신은 이러이러한 사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사실 도적이었고 남편의 대답을 듣고는 곧장 그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そして、留守番(るすばん)をしている(つま)()かつて、(おれ)はおまえの(おっと)(たの)まれて()(もの)だが、おまえの(おっと)はとてもおまえを()べさせ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どこへでもおまえを()れて()ってくれと(たの)んで行ってしまった、とだまして、(つま)自分(じぶん)(いえ)()れて()きました。

 

그리고 집을 보고 있던 아내에게 나는 당신의 남편에게 부탁 받아 온 사람인데 댁의 남편이 도저히 당신을 먹여 살릴 수 없으니 당신을 데리고 어딘가로 가 달라고 부탁한 뒤 떠났다고 속이고서 아내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おっと)(いえ)(もど)ってみると(つま)がいませんから、あちらこちら(さが)しましたが、どこへ()ってしまったのか見当(けんとう)もつきません。毎日毎日捜(まいにちまいにちさが)(ある)くうちにとうとう三年(さんねん)()ってしまいました。


남편이 집으로 돌아와 보니 아내가 없어 여기저기 찾았지만 어디로 가버렸는지 짐작도 가지 않았습니다. 매일같이 찾으러 다니는 동안에 이 옥고 3년이나 지나고 말았습니다.

ある()、いつものように(つま)(たず)ねて(おお)きな(かわ)のほとりに()ると、白髪(しらが)老人(ろうじん)がいて、(なに)をしに()たと()きます。(おっと)が「(わたし)はもう三年(さんねん)(つま)(さが)して(ある)いているのです」と()うと、老人(ろうじん)は「おまえにはとても()つけ()すことはできない」と()います。(おっと)が「爺様(じいさま)、もしあなたがご(ぞん)じならどうか(わたし)(おし)えてください」と(たの)みますと、老人(ろうじん)は「おまえの(つま)大盗人(おおぬすっと)()られてどこそこの(やま)(なか)()らしている。その(やま)()くと(おお)きな屋敷(やしき)があって、(もん)(わき)(てつ)(ぼう)()ててあるから、それで地面(じめん)ドン(どん)ドン(どん)ドン(どん)三度(さんど)たたけ。そうすれば(つま)()()る」と(おし)えてくれました。

 

어느 날 언제나처럼 아내를 찾아 큰 강 근처로 오니 백발노인이 무엇을 하러 왔냐고 물었습니다. 남편이 “저는 벌써 3년이나 아내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라고 하자 노인은 “당신은 절대 찾아낼 수 없을 거요"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이“영감님,만약 당신이 알고 계시면 부디 제게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부탁하자 노인은“자네 아내는 대도에게 잡혀가 산속 모처에서 지내고 있네. 그 산으로 가면 큰 저택이 있고 문 옆에 쇠몽둥이가 세워져 있을 테니 그것으로 땅바닥을 쿵쿵쿵 세 번 두드리게. 그러면 아내가 나올 것이네"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おっと)(よろこ)んですぐにその(やま)(たず)ねて()きました。なるほど(おお)きな屋敷(やしき)があり、(もん)(わき)(てつ)(ぼう)()ててあります。それを三度(みたび)、ドン、ドン、ドンとたたきますと、(つま)()()ました。


남편은 기뻐하며 곧바로 그 산을 찾아갔습니다. 과언 저택이 있고 문 옆에 쇠몽둥이가 세워져 있습니다. 그것을 쿵쿵쿵 세 번 두드렸더니 아내가 나왔습니다.

(おっと)()ると(ゆめ)かとばかり(よろこ)んで、(いえ)(なか)()れて()ってご馳走(ちそう)をしました。これは一昨年(いっさくねん)(さけ)、これは去年(きょねん)(さけ)、これは今年(ことし)(さけ)、と別々(べつべつ)のかめから一杯(いっぱい)ずつ()ませた(あと)で、盗賊(とうぞく)大切(たいせつ)にしている(よろず)()してきて(おっと)()たせ、「窮屈(きゅうくつ)でもしばらくここに(かく)れていてくださいj()って(から)のかめの(なか)(はい)れて(ふた)をしました。


남편을 보자 꿈인지 생시인지 기뻐하며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이것은 재작년의 술,이것은 작년의 술,이것은 올해의 술이라며 각 항아리에서 한 잔씩 마시게 한 다음 도적이 소중히 여기는 칼을 꺼내와 남편에게 쥐여주며“갑갑하겠지만 여기에 잠시 숨어 계세요"라고 한 뒤 빈 항아리에 들어가게 한 다음 뚜껑을 덮었습니다.

(よる)になると盗賊(とうぞく)(そと)から(かえ)って()ました。ところが、この(いえ)にはアスナロという不思議(ふしぎ)(はな)があって、(おとこ)()れば男花(おとこばな)が、(おんな)()れば女花(おんなばな)が、その人数(にんずう)だけ()くのでした。盗人(ぬすっと)(いえ)(はい)ると男花(おとこばな)(ふた)()いたので、「(いえ)(なか)にもう一人男がいるな」と()って(さが)そうとしました。

 

밤이 되자 도적이 밖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집에는 아스나로라는 신기한 꽃이 있어서 남자가 오면 남자 꽃이 여자가 오면 여자 꽃이 그 사람수 만큼 피었습니다. 도둑이 집에 들어왔을 때 남자 꽃이 두 송이 피어 있었으므로“집 안에 남자가 한 명 더 있군" 하더니 찾으려고 했습니다.

妻はハッと思いましたが、とっさの機知で、「いえいえ、それは(わたし)のお腹に(おとこ)()ができたからでしょう」と言いました。

 

아내는 깜짝 놀랐지만 순간적인 재치로 “아니에요,그것은 제 뱃속에 남자아이가 생겼기 때문일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盗人(ぬすっと)はそれを()くと(よろこ)んで、「そういうことなら今夜(こんや)はお(いわ)いをしよう」と()うので(つま)(つよ)(さけ)()してきてたくさん()ませました。

 

盗人(ぬすっと)()いつぶれたのを()今度(こんど)(あつ)風日(かぜび)()れ、その(かん)(おっと)をかめから()してやりました。(おっと)盗賊(とうぞく)()(ころ)しました。


그것을 들은 도둑이 기뻐하며“그렇다면 오늘 밤은 축하를 해야지"라고 하기에 아내는 독한 술을 꺼내와 잔뜩 마시게 했습니다.

도둑이 완전히 취한 것을 보고 이번에는 뜨거운 목욕물에 몸을 담그게 한 뒤 그 사이에 남편을 항아리에서 꺼내주었습니다. 남편은 도둑을 칼로 베어 죽였습니다.

夫婦(ふうふ)(めずら)しいアスナロの(はな)()って(くに)(かえ)り、(はな)王様(おうさま)()()げました。王様(おうさま)(よろこ)びは一通(ひととお)りでなく、「褒美(ほうび)(なん)でも(のぞ)みのものをかなえてやる」と()われました。「それでは人間千人(にんげんせんにん)馬千匹(うませんぴき)一日貸(ついたちか)してください」と(ねが)うと、王様(おうさま)(ただ)ちに()()れてくださっださい」と(ねが)うと、王様(おうさま)は直ちに聞き入れてくださったので、夫婦(ふうふ)はその千人(せんにん)(ひと)たちに千匹(せんぴき)(うま)()かせて盗賊(とうぞく)(いえ)()き、ありったけの(たから)()んで(かえ)り、大金持(おおがねも)ちになったという(はなし)であります。()


부부는 진귀한 아스나로 꽃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와 그 꽃을 임금님께 바쳤습니다. 임금님은 무척 기뻐하며“포상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겠노라"라고 말했습니다.“그렇다면 사람 천명과 말 천 필을 하루만 빌려주십시오" 라고 청하자 임금님은 그 즉시 들어주셨고 부부는 그 천 명의 사람과 천 필의 말을 이끌고 도적의 집으로 가 보물을 모조리 싣고 돌아와 큰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끝)

作成者 黃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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