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文学、人影花
作家紹介 柳田国男(やなぎたくにお)(1875~1962년) 일본 민속학의 개척자라고 불리는 柳田国男는 현재의 兵庫県에서 태어나 農商務省에서 고등 관료 직을 역임했다. 후에 일본 민속학 연구에 힘을 쏟았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사후에 正三位勲一等을 수상했다. 민속학에 관련된 저서뿐 아니라 시집,동화집 등 다양한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는 遠野物語. 蛸牛考. 桃太郎の誕生. 日本の昔話. 日本の伝説 등이 있다.
あらすじ 옛날,어느 곳에 가난한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남편이 일하러 나간 사이에 집에 도적이 와서 아내를 데려갔다. 남편은 사라진 아내를 찾아 다녔고 이유고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노인이 남편에게 도적이 사는 곳을 알려줬고 산속에 있는 도적의 집으로 찾아갔더니 그곳에 아내가 있었다. 아내는 도적이 돌아올 때까지 우선 남편을 항아리 속에 숨어있게 했다. 도적의 집에는 이상한 꽃이 있었는데 남자가 오면 남자 꽃이 여자가 오면 여자 꽂이 사람 수만큼 피어났기 때문에 집에 돌아온 도적은 본인 외에 또한 명의 남자가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차렸다. 현명한 아내는 사실 임신을 했다며 도적에게 축하주를 권해 취하게 만들었고 도적이 취한 사이에 항아리에서 나온 남편은 도적을 칼로 베어 죽였다.
부부는 그 이상한 꽃을 들고 고향으로 돌아와 임금에게 바쳤고 임금은 기뻐하며 부부가 원하는 대로 말과 사람을 빌려주었다. 부부는 그 말과 사람을 이끌고 도적의 집으로 가 보물을 가지고 돌아와 큰 부자가 되었다.
本文
ある所に子のない夫婦が二人きりで住んでいました。夫は仕事がないので、大変貧乏な暮らしをしていましたが、いつまでもこうしていては仕方がないと思つて、ある日稼ぎに出掛けました。 途中で見知らぬ男に会い、聞かれるまま、何の気もなしに自分はこれこれこういう者だと答えました。ところが、その男は実は盗賊で、夫の返事を聞くとすぐその家にやって来ました。 어느 곳에 자식이 없는 부부가 둘이서 살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직업이 없어서 굉장히 가난하게 생활했는데 언제까지고 이렇게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어느 날 돈을 벌러 나섰습니다.
도중에 낯선 남자를 만났고 아무 생각 없이 물어보는 대로 자신은 이러이러한 사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사실 도적이었고 남편의 대답을 듣고는 곧장 그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そして、留守番をしている妻に向かつて、俺はおまえの夫に頼まれて来た者だが、おまえの夫はとてもおまえを食べさせ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どこへでもおまえを連れて行ってくれと頼んで行ってしまった、とだまして、妻を自分の家に連れて行きました。 그리고 집을 보고 있던 아내에게 나는 당신의 남편에게 부탁 받아 온 사람인데 댁의 남편이 도저히 당신을 먹여 살릴 수 없으니 당신을 데리고 어딘가로 가 달라고 부탁한 뒤 떠났다고 속이고서 아내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夫が家へ戻ってみると妻がいませんから、あちらこちら捜しましたが、どこへ行ってしまったのか見当もつきません。毎日毎日捜し歩くうちにとうとう三年も経ってしまいました。 남편이 집으로 돌아와 보니 아내가 없어 여기저기 찾았지만 어디로 가버렸는지 짐작도 가지 않았습니다. 매일같이 찾으러 다니는 동안에 이 옥고 3년이나 지나고 말았습니다.
ある日、いつものように妻を尋ねて大きな川のほとりに来ると、白髪の老人がいて、何をしに来たと聞きます。夫が「私はもう三年も妻を捜して歩いているのです」と言うと、老人は「おまえにはとても見つけ出すことはできない」と言います。夫が「爺様、もしあなたがご存じならどうか私に教えてください」と頼みますと、老人は「おまえの妻は大盗人に取られてどこそこの山の中に暮らしている。その山へ行くと大きな屋敷があって、門の脇に鉄の棒が立ててあるから、それで地面をドン、ドン、ドンと三度たたけ。そうすれば妻が出て来る」と教えてくれました。 어느 날 언제나처럼 아내를 찾아 큰 강 근처로 오니 백발노인이 무엇을 하러 왔냐고 물었습니다. 남편이 “저는 벌써 3년이나 아내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라고 하자 노인은 “당신은 절대 찾아낼 수 없을 거요"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이“영감님,만약 당신이 알고 계시면 부디 제게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부탁하자 노인은“자네 아내는 대도에게 잡혀가 산속 모처에서 지내고 있네. 그 산으로 가면 큰 저택이 있고 문 옆에 쇠몽둥이가 세워져 있을 테니 그것으로 땅바닥을 쿵쿵쿵 세 번 두드리게. 그러면 아내가 나올 것이네"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夫は喜んですぐにその山へ訪ねて行きました。なるほど大きな屋敷があり、門の脇に鉄の棒が立ててあります。それを三度、ドン、ドン、ドンとたたきますと、妻が出て来ました。 남편은 기뻐하며 곧바로 그 산을 찾아갔습니다. 과언 저택이 있고 문 옆에 쇠몽둥이가 세워져 있습니다. 그것을 쿵쿵쿵 세 번 두드렸더니 아내가 나왔습니다.
夫を見ると夢かとばかり喜んで、家の中へ連れて行ってご馳走をしました。これは一昨年の酒、これは去年の酒、これは今年の酒、と別々のかめから一杯ずつ飲ませた後で、盗賊の大切にしている万を出してきて夫に持たせ、「窮屈でもしばらくここに隠れていてくださいjと言って空のかめの中に入れて蓋をしました。 남편을 보자 꿈인지 생시인지 기뻐하며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이것은 재작년의 술,이것은 작년의 술,이것은 올해의 술이라며 각 항아리에서 한 잔씩 마시게 한 다음 도적이 소중히 여기는 칼을 꺼내와 남편에게 쥐여주며“갑갑하겠지만 여기에 잠시 숨어 계세요"라고 한 뒤 빈 항아리에 들어가게 한 다음 뚜껑을 덮었습니다.
夜になると盗賊が外から帰って来ました。ところが、この家にはアスナロという不思議な花があって、男が来れば男花が、女が来れば女花が、その人数だけ咲くのでした。盗人が家に入ると男花が二つ咲いたので、「家の中にもう一人男がいるな」と言って捜そうとしました。 밤이 되자 도적이 밖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집에는 아스나로라는 신기한 꽃이 있어서 남자가 오면 남자 꽃이 여자가 오면 여자 꽃이 그 사람수 만큼 피었습니다. 도둑이 집에 들어왔을 때 남자 꽃이 두 송이 피어 있었으므로“집 안에 남자가 한 명 더 있군" 하더니 찾으려고 했습니다.
妻はハッと思いましたが、とっさの機知で、「いえいえ、それは私のお腹に男の子ができたからでしょう」と言いました。 아내는 깜짝 놀랐지만 순간적인 재치로 “아니에요,그것은 제 뱃속에 남자아이가 생겼기 때문일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盗人はそれを聞くと喜んで、「そういうことなら今夜はお祝いをしよう」と言うので妻は強い酒を出してきてたくさん飲ませました。 盗人が酔いつぶれたのを見て今度は熱い風日に入れ、その間に夫をかめから出してやりました。夫は盗賊を斬り殺しました。 그것을 들은 도둑이 기뻐하며“그렇다면 오늘 밤은 축하를 해야지"라고 하기에 아내는 독한 술을 꺼내와 잔뜩 마시게 했습니다.
도둑이 완전히 취한 것을 보고 이번에는 뜨거운 목욕물에 몸을 담그게 한 뒤 그 사이에 남편을 항아리에서 꺼내주었습니다. 남편은 도둑을 칼로 베어 죽였습니다.
夫婦は珍しいアスナロの花を持って国へ帰り、花を王様に差し上げました。王様の喜びは一通りでなく、「褒美に何でも望みのものをかなえてやる」と言われました。「それでは人間千人に馬千匹を一日貸してください」と願うと、王様は直ちに聞き入れてくださっださい」と願うと、王様は直ちに聞き入れてくださったので、夫婦はその千人の人たちに千匹の馬を引かせて盗賊の家へ行き、ありったけの宝を積んで帰り、大金持ちになったという話であります。(完) 부부는 진귀한 아스나로 꽃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와 그 꽃을 임금님께 바쳤습니다. 임금님은 무척 기뻐하며“포상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겠노라"라고 말했습니다.“그렇다면 사람 천명과 말 천 필을 하루만 빌려주십시오" 라고 청하자 임금님은 그 즉시 들어주셨고 부부는 그 천 명의 사람과 천 필의 말을 이끌고 도적의 집으로 가 보물을 모조리 싣고 돌아와 큰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끝)
作成者 黃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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