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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인물

김춘택(金春澤)

작성자太石 安極鎬|작성시간26.06.18|조회수20 목록 댓글 0

1. 개요

조선의 문신으로 사계 김장생의 직계 후손

2. 생애

숙종의 1번째 장인 김만기의 손자이자 <사씨남정기>를 지은 김만중의 종손자이며 인경왕후의 조카이면서 숙종의 처조카가된다. 김만중이 <구운몽>, <사씨남정기> 등의 소설을 집필하자 한글로 번역해서 궁녀들에게 배포하기도 했으며 장희재를 몰락시키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했고 인현왕후의 복위 운동에 누구보다도 앞장서면서 이러한 시를 저자거리에 퍼뜨렸다.

미나리는 사철이요, 장다리는 한 철이니 철이 없는 호랑나비 오락가락 하더이다.

장희빈이 중전에 있을 때에는 제주도로 유배당하는 등 많은 고생을 했다. 결국 인현왕후를 복위시키는 데 성공하자 그 공으로 숙종에게 벼슬을 받을 뻔했으나 장희재의 집안 사람들과 내통해서 일을 꾸민 점 등으로 인하여 공은 세웠으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이유로 전면취소되고 제주도로 또다시 유배당했다. 인현왕후를 복위시킨 공훈에 대해서는 죽은 지 한참이나 지난 시점인 고종 때가 되어서야 보상을 받았다.

일설에는 숙빈 최씨와 내연의 관계라는 소문이 있다. 아마 둘이 동일한 1670년생 동갑인 데다가 숙빈 최씨와 긴밀한 관계였던 것이 그런 소문의 원인으로 보이지만 김춘택이 당시 기준으로 워낙 잘생겨서 더 퍼졌다는 얘기도 있다. 별개로 김춘택의 외모는 타고난 신체와 수려한 외모를 가졌고 도성 여인들의 흠모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야사에 의하면 그가 대궐에 나서면 궁녀들이 난리를 피웠다고 전해진다.

경종 독살설에 비하면 그다지 흥하진 않은 썰이고, 영조를 왕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소론, 남인 계열의 음모론 정도에 불과하다.

3. 가족 관계

조부 김만기 (金萬基)(1633 ~ 1687)

부친 : 김진구 (金鎭龜)(1651 ~ 1704)

모친 : 한산 이씨

고모 : 인경왕후

고모부 : 숙종

고종사촌 : 공주(1677 ~ 1678)

고종사촌 : 공주(1679 ~ 1679)

고종사촌 : 왕손(1680. 8. 6. 유산)

매부 : 임징하 (任徵夏)

부인 : 완산 이씨 (完山李氏)

장남 김덕재 (金德材)

손자 김두추 (金德材)

장녀 ?

차녀 ?

삼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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