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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인물

김질(金礩)

작성자太石 安極鎬|작성시간26.06.12|조회수8 목록 댓글 0

1. 개요

조선 초의 문신

개국공신 김사형이 그의 증조부이며, 단종 복위를 위한 사육신의 정변 계획을 세조에게 고해 바친 것으로 유명하다.

2. 생애

1450년(문종 1) 추장 문과로 급제했다. 성삼문, 신숙주와 함께 문종의 총애를 받았다.

1455년(세조 1) 성균관사예로 임명되었는데, 이때 성삼문의 제안으로 단종 복위 거사에 동참하게 되었으나 거사가 실패로 돌아가 목숨을 잃을 것을 우려하여 장인이었던 정창손의 집으로 찾아가 거사를 밀고했고, 결국에는 세조에게 사육신의 계획을 고하게 되었다.

이후 좌익공신으로 봉해지고 군기감판사, 평안도관찰사, 공조판서, 병조판서, 우참찬, 경상도관찰사를 거쳐 우의정과 좌의정까지 지냈다. 세조가 승하한 이후에는 한명회, 신숙주와 함께 원상이 되어 상락부원군에 봉해지고 예종과 성종을 보좌했으며,《경국대전》의 편찬에도 참여했다.

후손으로 김자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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