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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보따리

~~~부부의 야사(夜事)~~~

작성자가브리엘|작성시간10.06.29|조회수373 목록 댓글 4

^**  부부의 야사(夜事) **^ 

 

 

젊은 연인이 로맨틱한 주말을 즐기고자

 

산으로 캠핑을 갔다.

그런데 날씨가 쌀쌀해 모닥불을 피우기 위해

나무를 하러 갔던 남자가 말했다.

 

"자기야 나 손이 얼었어!"

"어머, 그래? 그럼 이리와서 내 허벅지에 손을 넣고 좀 녹여"

 

점심을 먹은 후 나무를 해온 남자가 또 말했다.

"어휴 정말 손 시렵다"

"그럼 다시 아까처럼 해봐"

 

그리고 저녁식사후 다시 밤새쓸 나무를 해온 남자가 또 말했다.

"우아! 저녁이 되니까 이젠 손이 꽁꽁 얼어 버렸네"

 

그러나 여자가 눈을 게슴치레 뜨면서 남자를 쳐다 보고 말했다.

 

 
 
"자기야~ 그런데 혹시 코는 안시려워?"
@@@@@@@@@@@@@@@@@@

^** 신혼부부 야사 **^어느 여자와 남자가 무지무지 사랑 해서 드디어 결혼을 했다.
신혼 여행을 가서 떨리는 첫날 밤을 맞게 되었다.
남자가 말했다... 
  
: 자기야.....있지....나 사랑해?

: 당연하지....난 자기 넘넘 싸랑해!~  
남자는 말했다...
: 자기야....있지....내 약점을 알고도 결혼해줘서 고마워!!!  
 
 
 
여자는 당황했다.
그래서 물었다...
 
: 약점이라니? 그게 무슨소리야??

: 자기...나를 위해서 끝까지 모른 척 해주는 구나?   
 
: 아니 자기 지금 무슨소리 하는 거야?

: 자기 ....... 안그래도 돼.....나 괜찮아...

: 아니 뜸들이지 말구 시원하게 말좀 해봐....

: 자기...나 애꾸눈인거 다 알면서 왜 그래??

: 자기가 언제 나한테 그런말을 했어??
 
여자는 속아서 결혼한것이 너무 분해서 화를 냈다.
: 자기야!!!
분명히 내가 자기한테 준 첫번째 편지에다가 다 써서 줬잖아?

여자는 너무 이상했다.
그래서 그 다음날 자기가 받은 연애편지를 모두 뒤져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남자가 준 첫번째 편지를 발견 했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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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보는 순간, 한 눈에 반했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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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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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코스모스 | 작성시간 10.06.29 가브리엘님 시야가 많이 넓어졌시유~~~ 감사합니다..........
  • 작성자한병곤 | 작성시간 10.06.30 갑자기 코가 시려운 이유가 무엇일까요?,,,,차라리 안대를 하고 고백을 했어야했나요?,,,ㅋㅋㅋ
  • 작성자정성 | 작성시간 10.07.02 말돼요~~~~~~~~~~~
  • 작성자달건이 | 작성시간 10.07.06 재치있고 유머스러운 낭만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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