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의 야사(夜事) **^
젊은 연인이 로맨틱한 주말을 즐기고자
산으로 캠핑을 갔다.
그런데 날씨가 쌀쌀해 모닥불을 피우기 위해
나무를 하러 갔던 남자가 말했다.
"자기야 나 손이 얼었어!"
"어머, 그래? 그럼 이리와서 내 허벅지에 손을 넣고 좀 녹여"

점심을 먹은 후 나무를 해온 남자가 또 말했다.
"어휴 정말 손 시렵다"
"그럼 다시 아까처럼 해봐"
그리고 저녁식사후 다시 밤새쓸 나무를 해온 남자가 또 말했다.
"우아! 저녁이 되니까 이젠 손이 꽁꽁 얼어 버렸네"
그러나 여자가 눈을 게슴치레 뜨면서 남자를 쳐다 보고 말했다.


^** 신혼부부 야사 **^어느 여자와 남자가 무지무지 사랑 해서 드디어 결혼을 했다.
신혼 여행을 가서 떨리는 첫날 밤을 맞게 되었다.
남자가 말했다...
여 : 당연하지....난 자기 넘넘 싸랑해!~
남자는 말했다...
남 : 자기야....있지....내 약점을 알고도 결혼해줘서 고마워!!! 
그래서 물었다...
여 : 약점이라니? 그게 무슨소리야??
남 : 자기...나를 위해서 끝까지 모른 척 해주는 구나?
남 : 자기 ....... 안그래도 돼.....나 괜찮아...
여 : 아니 뜸들이지 말구 시원하게 말좀 해봐....
남 : 자기...나 애꾸눈인거 다 알면서 왜 그래??
여 : 자기가 언제 나한테 그런말을 했어??

여자는 속아서 결혼한것이 너무 분해서 화를 냈다.
남 : 자기야!!!
여자는 너무 이상했다.
그래서 그 다음날 자기가 받은 연애편지를 모두 뒤져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남자가 준 첫번째 편지를 발견 했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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