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제사 올리게 되네요...^^;;
1월 월말리그에 비해 참가인원수가 정말 많았었죠~
사실은 권중석 고문님의 송별회에 참석하시려고 오신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깐 하고 있었습니다 ^^
대구 본가로 가게 되신 권중석 전무님과 학업에 힘쓰려 상경한 최종휘군이 두 분 모두 참가하신터라
이번 리그전 더욱 특별했던 추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끝까지 함께 할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제 아쉬운 주말을 뒤로 하고 또 다시 월요일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그리고 월말리그 사진을 보면서 즐거웠던 시간을 다시 떠올려 보며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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