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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즐탁지석 작성시간15.10.05 헉..예창희선생님 아세요?
지금은 우리집이 뜯겨져 없어졌고 송원동 가는길 입구(중마실입구)에 있었는데...반갑네요.
복희누나도 알고...송원동에서 중마실로 이사온 구명수도 있고...
제실있는 할머니집(옛날에는 밤도 많았고 좀더 올라가면 지전2리로 가는 동산에 묘지있는곳에서 놀기도하고) 살구나무있는집에 종묵이형님도 계시고...길옆에 찰흙(그때는 쪼대라고함) 캐러 종마실안쪽으로 가고..그위로 쭉 올라가서 소먹이는데 밀사리하고..종마실에서 아래로(내리막길) 마차만들어 타다가 이빨부러졌는데...초등학교 저랑 같이 다녔을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27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