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을 하면 기도발이 좋은 사찰 중에
논산 반야사 동굴 법당이 손꼽힌다
어제 저녁부터 비가내리고 오늘 까지 비가 내리고
아침에도 비가내려도 오늘 우리는 일찍 출발한다
맛나것 준비해오셔서 달리는 차안에서 김밥에
토마토 두유 커피 빵 등 맛나게 먹으면서
비오는 고속도로를 달린다
여기에 옛날 기차에서먹는 계란까지 차에서
옛 생각하면서 맛나게 먹는다
비는 계속내리고 그치고를 반복하고
한참을 달려 휴게소에 들린다
아니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고 다행 주차를 하고
비오는날 컵라면 차에서 먹는 맛은 꿀맛
휴게소에 사람들이 많아 잘 다닐수가 없다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여행은 날씨와 상관 없다는사실 비오면 비오는데로 시원해서 좋고 해뜨면
해뜬대로 맑아서 좋고 이게 여행이군아
잠시 휴식하고 맛있다는 파스쿠치 거품 커피를
한잔하면서 달려 어느덧 시골길에 접어든다
비가와서그런지 시골길 자체가 더 아름답다
나무잎들이 더 푸르게 보이고
푸른 나무들에 이름모를 새소리들 ~~
어느덧 도착을 알 리고 주차장에 멈춘다
바가와서 그런지 주차장에 차가없다
이곳 주차장은 자갈을 깔아놓아 좋다
우산을 챙기고 걸어가려는데 바로 버스에
여러대의 승용차가 몰려온다
역시 이곳은 좋은곳 인가보다 비가와도 온다
걸어가서 정면에 서는데 와 ~~~~
넓은 마당에 대웅전 사찰 하나만 있고 주변은
자갈을 깔아놓아서 걸어가기가 좋다
또한 뒤쪽은 큰 절벽으로 되어있고 모든것이
잘 되어있고 주변을 돌아보는데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가 보인다 조심히 내려가려는데 지하에서
시원한 바람이 몰려나온다
땅굴 들어가는 느낌으로 내려가니 넓은 곳이
보이는데 아니 어떻게 표현 해야할까
예전에는 석회를 채굴하는 광산으로 일제강점기에는 노역을 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법당이 마련되어 있다 산신이 모셔있는 곳도 있고
지하수가 모여 생긴 작은 연못도 있다
비가와도 추워도 더워도 변화없이 기도드려서
이래서 기도발이 좋은곳인가 생각이든다
태풍 1 , 2 호님도 정성담아 기도를 드린다
기도드리고 드리고 또 드린다
밖으로 나오니 가랑비는 계속내린다
무거운 마음 다 씻기듯 다 내려놓고
즐거운 마음만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면서
태풍2호님 대웅전에가서 다시한번 기도
드리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일정
오늘의 3사중 2사 쌍계사로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