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감정분석학
체질감정진단법 이론 소개
• 사람은 우주 그 자체입니다.
지구 표면이 약 70%가량의 물이 덮고 있는 것처럼 사람의 몸에도 70% 이상이 물이 차지하고 있고 지구에 5대양 6대주가 있듯 인체에도 5장 6부가 있다.
또 바닷물이 짜듯 우리 몸에도 소금기가 있으며 체중의 96.2%정도는 산소를 포함한 수소, 질소, 탄소 등의 성분이 응축된 다량원소로 구성되어 있다. 참으로 많이 닮지 않았는가. 그래서 사람을 말해 소우주라 하는 것이다.
우리 사람은 天氣인 공기는 수분간만 호흡을 멈추고 쉬지 않아도 바로 기허(氣虛)로 인하여 질식사하고 비록 호흡기를 통한 숨을 쉰다고 해도 온몸의 피부구멍을 막으면 한 시간이내에 죽는다.
그렇지만 地氣의 결정체인 음식물은 한 달 이상을 먹지 않고도 물만 마시면 살 수가 있다. 이는 물이 산소와 수소라고 하는 공기의 결합체인 천기가 응축된 물질인 까닭이다.
이렇게 자연과 너무나 닮아 있는 인체는 90% 이상의 물기를 품고 있는 수백조개가 넘는 세포가 체액속에 살고 있고 이들 세포는 서로 결합하여 인체의 각 조직과 기관을 만들고 생명을 담당한다.
• 우주가 만드는 하늘양식이 우리를 살게 합니다.
우리 사람의 눈으로는 직접 볼 수 없지만 태양을 위시한 무수히 많은 별들의 자전과 공전운동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와 빛(열, 파장, 파동)의 직접적 영향을 받고 사는 생명체이다. 사람이 건강할수록 직립하고 몸이 쇠약해질수록 몸이 구부러지는 것은 달의 인력 작용 때문이다.
이와 같이 광활한 우주에너지와의 교통은 우리 몸의 수분 즉 체액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사람도 우주의 기가 만들어 낸 생명체여서 끊임없이 우주공간의 기를 마시지 않으면 못살고 우주가 만든 양식을 먹지 않고는 못산다.
우리가 매일같이 삼시세끼의 음식을 먹는 것도 활동하는데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소비성 에너지를 얻는 것이기도 하지만 근본은 호흡을 통해 취하는 하늘양식만으로 부족한 기를 음식물을 통해 보충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응축된 원소(氣)는 먹는 그대로 우리 몸에 응축되고 사용된다.
사람이 나이가 많아질수록 몸 안의 체액 즉, 물기가 줄어드는데 이렇게 되면 점점 기운이 쇠약해지고 종래에는 병들고 죽는다.
이렇게 병 들고 죽는 것은 인체의 조직과 기관을 담당하고 있는 세포가 물이 부족하여 정상적인 우주 음양오행 하늘기운을 응축시켜 양식으로 활용하는 근본적인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 체질에 부합하는 하늘양식으로 가려먹어야 합니다.
하늘양식인 음양오행의 氣는 폐장인 호흡기관이 들숨으로 끌여 들인 후 이를 잘 정제하여 혈액에 공급하는 한편으로 인체 곳곳 깊숙이 까지 밀어 보내는 역할도 하고 또 쓰임이 끝난 사기(死氣)는 날숨을 통해 밖으로 내보는 역할을 담당한다.
혈액을 통해 공급되어 오는 하늘양식 중에서 각 조직과 기관을 담당하는 세포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氣만을 골라 응측시킨 후 이를 양식으로 삼아 생명활동을 하는데 이러한 중 부족한 부분은 피부모공을 통해 얻기도 내보내기도 하며 사는 것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상식적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원칙적인 생리현상이요, 생명이야기일 뿐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은 모두 기(氣)의 덩어리(氣體)이다. 사람도 이와 같아 우리 몸은 바로 천지간의 우주에너지인 음양오행의 기(氣)가 응축되어 만들어 진 집이며 그 속에 정신(神)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 공간에는 다양한 성질의 에너지가 있지만 생명계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대표적인 에너지는 목화토금수라고 하는 우주 음양오행성분인데 음이 가진 성질과 양이 가진 성질이 크게 다르고 오행이 가진 성질 또한 각기 특성을 달리한다.
• 운명은 정말 바꿀 수 없는 것일까.
필자는 나름으로 조예가 있다고 자부하는 명리학을 공부한 사람이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의 운명을 추명해보면서 늘 의심한 것은 왜 사람들은 "사주팔자속의 운명처럼 살까"와 마치 숙명처럼 주어진 "우리의 운명은 정말 바꿀 수가 없을까" 하는 화두를 늘 붙잡고 있었다.
어릴적부터 역술가는 물론 손금으로 사람의 운명을 살펴보는 수상가, 심지어 무당점쟁이들까지 "하나같이 명이 짧다"는 말을 나는 듣고 자랐다. 실로 이 공부를 한 후 나의 명을 직접 살펴보니 나름 그렇게 말들을 한 이유를 알것 같았다. 만약 그러하다면 앞으로 3년후가 되는 지나간 辛巳년에 큰 병을 얻을 것이고 그로인해 목숨이 다하는 것이다.
지금에서야 웃으며 하는 이야기지만 전해인 庚辰년 추석날 불교신자이면서 점치는 것을 좋아하는 어머님과 가족들을 불러 모아 놓고 유언이 아닌 유언같이 命에 따르면 내가 내년에 큰 병을 얻고 이로 인해 음력 10월 어느날에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겠는데 만약 그렇게 되면 앞으로 우리 가족은 그 누구도 “절대 자신의 운명을 알려고도 하지 말고 길흉화복에 대한 점을 치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이는 사람의 운명이 주어진대로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라면 차리리 모르고 사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동안 배우고 익힌 음양오행의 지식을 총동원하여 마음 다스림뿐 아니라 음식을 가려먹고 의복도 내게 맞는 색상으로 골라입고 잠도 오행을 따져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도 열심히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견한 辛巳년 그 해를 앞둔 양력 12월 중순이 지난 어느날 갑자기 심한 복통과 함께 온 몸에 기운이 다 빠져버리는 듯한 증상이 오더니 끝내는 자리보전하기에까지 이른다.
병원에서 내린 병명은 "과민성대장군"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들이 처방해주는 치료를 보름여간 계속해도 증상은 개선되질 않았다. 그래서 담당의사에게 이런 말을 했더니 의사는 검사상으로는 “별다른 소견이 보이지 않는데 이상하다”라는 말과 함께 애써 내색을 감추지만 내가 느끼기엔 "꾀병이거나 엄살을 피운다"라는 표정을 지었다.
• 그들은 사람의 체질을 모른다.
그래서 나는 한방치료를 받아 보기로 했다. “사상체질의학”으로 이름난 현모라고 하는 용한 한의사가 운영한다는 모 한의원을 소개받아 그곳을 찾아갔다.
그렇게 한방치료를 시작한지 며칠이 지나지 않았는데 거짓말처럼 복부통증이 사라졌다. 그동안 어쩌면 죽을 지도 모르겠다는 불안했든 마음에 이제야말로 "인연 닿는 명의"를 만나 다시 예전처럼 건강하게 살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품으면서 열심히 치료를 받았다.
네 번째 약첩을 받아 든 어느날 “원장님 앞으로 얼마나 더 치료를 하면 완치가 될까요”라고 묻게 됐다. 이때 한의사는 당신은 체질적으로 “태양인 체질"이라고 하는 건강한 체질을 타고났다. 이제 이번 약만 먹고 여기에 적힌대로 체질에 적합한 음식섭생이나 잘하면 된다고 했다.
비록 복부통증은 사라졌지만 아직도 기운이 하나도 없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도대체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는 이상한 통증으로 고통스러운데 더 이상 치료를 안 해도 된다니 이 무슨 황당한 대답인가.
• 사상체질의학은 절대 믿을 것이 못된다.
아무튼 약재를 받아 들고 오는 길에 현직 검찰공무원으로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우리나라 최고 한의대를 나오고 거짓말이나 이익을 목적하지 않고 진심을 다해 치료를 해줄 한의사를 찾아 봐달라고 부탁하였고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 소개받고 찾아간 곳이 "보성한의원"이었다.
진맥을 마친 보성한의원 원장은 "너무 氣가 약하고 병이 깊어 치료하기에 많이 늦었다" "왜 이렇게 두었느냐"라고만 하고는 치료 계획을 말해주지 않는 것이었다. 그때 내가 한의사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말은 확신에 찬 치료계획이요 처방이었다.
불안한 마음에서 여기 오기전 치료를 받았던 한의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라고 했더니 그는 이러한 나의 바램과는 전혀 다른 예상밖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었다.
그는 우리 지역에서 "사상체질의학을 팔아 돈 잘버는 한의원을 우리도 잘 알고 있다." 자신이 대학에서 공부할 적 "사상체질의학"을 강의하는 교수가 두 분이 있었는데 그 두분이 우리 학생들의 체질감정을 하면 그 결과가 각기 달랐고 서로 자신이 감정해준 것이 맞다라고 우기더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사상체질의학"은 믿을 것이 못된다는 말을 해주었다.
한 시간여가 지나도록 "약을 지어 주겠다"거나 "침을 놓아 줄 생각"도 하지 않은 한의사에게 내가 먼저 "약이나 한첩지어 주세요"라고 말하고 말았다. 이렇게 하여 약첩을 받아 들고 돌아오는 중 일찌기 쉰둘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났다. 그때도 찾아간 한의사가 "치료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라는 말을 했고 그로부터 정말 몇개월을 살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이제는 이대로 병이 깊어 죽는가보다라는 절망감만 더해 왔다.
• "양의도 한의도 못믿겠다" 라는 불신을 안고.
이후 의사들은 도대체 사람의 병을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는지 또 그 치료 효율은 얼마가 되는지 알고 싶었다. 특히 한의사가 말하는 氣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들의 치료이치와 방법, 효율은 어느 정도되는지를 서적과 인터넷 등을 통해 뒤지기 시작했다.
나중 별도 공부가 있겠지만 각설하고 우리 역학에서도 사주팔자를 가지고 사람의 질병과 건강문제를 추단할 수 있다. 나는 그동안의 역학공부를 기초하여 집중적으로 한의학에서의 각종 침구와 뜸 치료법, 약물 처방법을 대비해가며 한의학을 알아갔다.
하여간 온갖 양의와 한의학 정보를 뒤지면서 공부를 해본 결과 같은 동양철학을 근간으로 하는 동양의학이지만 한마디로 결론을 말하면 "그들은 사람의 체질을 모른다"고 하는 사실이었다.
우리 역학에서는 한 사람의 사주팔자만으로 전생과 현생, 후생을 추명하면서 길흉화복과 생로병사를 추명하는데 분명 사주팔자속에 그 비밀을 담겨 있을거라 생각했다.
• 병이 생기는 원인이 있으면 그 치료법도 반드시 있는 법.
그렇게 비밀과 해답을 찾아 밤을 잊고 양의와 한의의 지식과 정보를 대비해가면서 음양오행과 오운육기를 붙들고 사주를 대비해가면서 연구를 했다. 이러고 지내든 어느날 비몽사몽간에 떠오르는 한 생각에 이를 내 몸에 직접 적용하여 시험해 본 결과 불과 한 달이 채 가지도 않아 원레의 상태보다 더 가뿐한 몸으로 가볍게 회복되었다. 이런 인연으로 오늘의 천명체질자연의학이 생겨난 것이다.
지난 십여 년간 암이 재발하여 손쓸 수도 없는 지경으로까지 전이가 되어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의사의 사망선고를 받고 죽을 날만 기다리든 사람부터 오랜 기간 목, 허리디스크, 관절염, 갑상선, 당뇨, 고혈압 등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을 받든 사람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단기간에 쾌차하는 경험을 하였다.
그동안 이러한 과정의 연구와 경험을 옆에서 지켜보거나 직접 체험을 해본 사람들이 필자에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것을 강력히 권유하여 "천명체질자연의학"이라 이름하고 이를 정립하여 비로써 세상에 공개하는 것이다.
• 세상에 못 고칠 병이 없고 못 바꿀 운명은 없다.
아무리 이름난 역술인이나 무당을 찾아 점을 치고 조력이나 처방을 구한다 치더라도 이들이 들려주는 말이라고는 기껏해야 액땜을 방지하는 부적이나 또 온갖 귀신이름 들먹이며 굿이나 하라고 권유할 것이고 부처를 찾고 하나님을 찾아도 기도하라고 하는 이야기밖에 들려주지 못한다.
세상에는 사주를 가지고 체질을 말하는 사람이 어디 저뿐만이겠는가. 사주공부를 좀했다하는 사람치고 자기가 최고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또한 이 분야도 매한가지다. 사주에다 계절을 대비하여 체질을 말하는 사람부터 한의와 마찬가지로 보사법을 주장하는 사람 등 온갖 주의주장이 난무하다.
사람의 체질을 말하려면 가장 첫째가 인체조직기관을 잘 알아야하며 둘째 질의 구성과 그 구성비율값을 세밀히 과학적으로 산출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셋째가 체질개선을 하였을 때 그 효과가 확실해야 한다.
사주팔자에 담긴 천명의 비밀을 정확한 수리계산법으로 체질구성비율을 산출하는 초과학 천명체질분석법으로 감히 말한다. 천명체질자연의학으로 "세상에 못 고칠 병이 없으며 못 바꿀 운명이 없다"고 말이다.
평생교육 천명체질연구원